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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어제 형부의 전시 오프닝에 들렀다가 뒷풀이에 가서 언니-형부 친구들과 수다수다 떨었다. 참 오래된 친구들이니 나도 그들을, 그들도 나를 오랫동안 봐왔구나. 내가 대학교 입학했을 때부터 언니-형부의 친구였던 사람들. 십수년간 한결같은 사람들. 괜히 가족같다.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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