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에서 산 동글동글알록달록 커튼에 이어, 동글동글 알록달록 러그를 샀다. 점점 더 집이 컬러풀해진다. 뭐 이것도 좋지. 내 후배는 “무당집”이라 말했지만, 내가 보기엔 유치원 놀이방에 더 가까운 집. 집에만 오면 놀이옷같은 보들보들잠옷으로 갈아입고 노닌다. 좋잖아?
PM 12:26
느티나무 도서관 사람들을 만나고 온 지인이 건네준 책 한권.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기적을 발견하는 눈”이라는 건 확실히 아무에게나 있는 건 아닌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어린시절도 생각나고 내 주변의 아이들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 엄마들 보세요.
AM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