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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27, 2008 다음날
27
Nov 2008
아침에 일어나 찬 부엌바닥을 서성이며 뭘 마실까 하다가, 우유에 홍차티백을 넣고 전자렌지에 돌렸다. 초간편 밀크티 오랜만에 마신다. 여기에 삶아뒀던 밤 까먹으니 제대로일세. 라디오에선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이. 이제 다시 침대로 기어들어가면 딱 좋겠다. PM 01:06
book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들. 하지만 당연한 이야기는 왜 그토록 실천이 어려운 것일까? 좋은 것 골라먹겠다. 스트레스 받지 않겠다. 열심히 운동하겠다. 그래서, 결국 건강하겠다. 건강할테다. A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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