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sa”는 국제적으로 봐도 너무나 심플한 이름이다. 내 이름을 묻는 사람들이 재차 확인하게 되는건, 뭔가 더 있어야 하는데 없기 때문이겠지. 그래도 “진짜?”라고 묻는 건 너무하잖아. 내가 너한테 이름을 가짜로 대야 할 이유가 있겄냐? (음…있나? -ㅅ-;;)
AM 09:46
확실히 체력이 관건이다. 어제 숙소 들어갈 즈음에는 어찌나 힘들던지, 동료의 표현을 빌면 “얼굴색이 뉴욕 택시색깔 같았”단다. 그래서 일찍 들어간 거지만. 그래도 자고 일어나니 밤에 파티갈 힘은 솟아나더라. 서울서 1년 먹을 약의 양보다 요즘 먹는 약의 양이 많은 듯.
AM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