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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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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완전 너무 졸려 깜박깜박 졸면서 언니네 까페 왔는데,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손님이 자는 아기를 안고 가신다. 저 아기, 저 아기, 어찌나 부럽던지. 나도 엄마가 안고 집에 데리고 가 뽀송뽀송한 이불에 뉘어주면 좋겠다. PM 11:35
그러니까, 나는 단계가 많은 게 딱 질색이란 말이다. 여러 번 말하게 하는 게 제일 싫어. PM 02:52
저작권법 개정안”, 뭐 문항의 문제점은 일단 접어두고, 소급적용이 되나? 즉 법이 발효된 이전의 것들도 모조리 걸리나? 법이 소급적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전의 것들 뒤져서 내릴 생각하니 죽을 맛이네. 내가 이런데 하물며. PM 12:13
나와 같이 일하던 팀의 세 사람이 내일부터 휴가다. 한명은 벨기에, 또 한명은 훗카이도, 또 한명은 어디더라, 여튼 다른 방향으로 비행기를 탄다. 내가 글썽글썽 부러워, 했더니 정색을 하며 내 뉴욕여행에 바람이 들어서 다 떠나는거라 하더라. 그게 누구든, 여행은 좋지. A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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