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와 침실을 바꾸려고 계획중.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게 보통 큰 일이 아니다. 침대, 책상 세 개, 서랍장 하나, 소파, 그밖의 자자분한 짐들을 모두 옮겨야 하네. 그것도 집이 좁아서 하나 옮기고 하나 옮기면서 퍼즐 맞추듯 해야 해. 일단 한손에 줄자 들고, 차근차근!
PM 11:54
밤새 놀고, 하루종일 자고, 또 다시 아침형인간. 이렇게 해서 토요일 하루를 잃어버렸네. 대전 내려가서 놀자칼때 갈껄, 싶다가도 또 그랬으면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을 하루종일 잤겠지, 어차피 하루 잃었겠지 싶다. 오늘은 두배로 많이 움직이자. 어제 잃은 만큼.
AM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