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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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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5,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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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서재와 침실을 바꾸려고 계획중.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게 보통 큰 일이 아니다. 침대, 책상 세 개, 서랍장 하나, 소파, 그밖의 자자분한 짐들을 모두 옮겨야 하네. 그것도 집이 좁아서 하나 옮기고 하나 옮기면서 퍼즐 맞추듯 해야 해. 일단 한손에 줄자 들고, 차근차근! PM 11:54
감자 캐내고 남은 땅에 시금치 씨앗을 뿌렸다. 감자는 정말 잘디잔 알들만 몇 개 건졌네. 그래도 이게 어디야, 싶어 감자조림이라도 해먹으려 챙겨놨는데…그 상태로 내년에 다시 심길지도 모르겄다. -ㅅ-;;; 시금치는 잘 자라주려나? PM 07:55
가글액을 써서 가글가글을 하고 나서 다시 맹물로 헹구는 게 맞나요? 아니면 가글액만으로 끝내도 되나요? 매번 너무 써서 맹물로 헹굴 때마다 왠지 효과를 다 씻어내버리는 듯한 느낌이… AM 11:46
밤새 놀고, 하루종일 자고, 또 다시 아침형인간. 이렇게 해서 토요일 하루를 잃어버렸네. 대전 내려가서 놀자칼때 갈껄, 싶다가도 또 그랬으면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을 하루종일 잤겠지, 어차피 하루 잃었겠지 싶다. 오늘은 두배로 많이 움직이자. 어제 잃은 만큼. AM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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