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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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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26,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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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펜탁스 렌즈 추천해주세요. 걍 맘같아선 번들렌즈랑 묶어팔면 사버릴까 싶기도 한데, 그렇게 파는데도 없네요. 전 가볍고 부피가 안 크면 일단 좋습니다. 주로 찍는 건 풍경, 아니면 가까이서 찍는 물건들? PM 11:11
펜탁스까칠이를 살 마음의 준비를 한다. 이제 가격비교사이트를 뒤져서 적당한 가게를 찾아내면 된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마음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걸까? 역시, 몇개월 더 기다려야 하나? 하지만 지금 당장 쓸만한 카메라가 없는데. 뒷뜰의 꽃들은 하릴없이 피고 지고 있고. PM 09:15
집에 사람들이 많이 놀러오면 그릇 한 두개는 깨기 마련. 몇 개 없는 와인잔 누군가 깨고갔다고 징징거렸더니, 지인이 와인잔을 보내줬다. 한박스 가득 채우고도 남아서 쇼핑백으로 하나 더. 비닐 벗기는 것도 일이네. 이렇게 많아졌으니 몇개는 수경재배용으로 써야지. 헤헤^^ PM 06:28
제닥 브런치 건강강좌를 들었다. 아잇코 너무 찔리잖아! 정말 딱 '잘못된 환자의 태도'를 현현하고 있었네. 이제부터는 병원에 가서 제대로 된 진찰을 받을 수 있도록, 내 몸에 대해서 내 스스로 관심을 가져야겠다. PM 03:11
“아무 것도 감출 필요가 없는 삶. 자기가 한 일을 사람들 앞에서 자랑하지 않는 삶을 살라.”톨스토이 AM 09:37
심란하고 착잡하여 거리를 배회하는 나의 손목을 착 끌어다 술자리에 앉힌 그녀. 착착 붙는 이야기와 착착 붙는 술과 착착 붙는 눈빛과 착착 붙는 인덕으로 그만 나를 이놈의 지구별에 처덕 붙여버렸네. 아. 열심히 살아야겠다. A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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