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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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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술자리에서 “핍진성”이란 단어가 나왔다. 지인은 너무 어려워 인상적이었던 단어라 그 뒤에 사람들에게 “이런 핍진성같으니”, “핍진성같은 놈”이라는 욕을 즐겨 사용했다고. 하하, 핍진성 있는 에피소드다. PM 12:39
아으아, 9월이다. AM 10:07
창문 다 열어놓고, 유탄뽀에 뜨거운 물 채워 개시. 우핫핫. 포옥 안아봤더니 온기가 스멀스멀 건너오는 게, 좋다. 자, 이제 고다츠를 알아볼 때가 되었나. A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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