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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윗 때문에 사람이 잡혀갔다는 뉴스가 나오자 어머니께서 “너도 인터넷에서 허튼 짓 말라”는 엄포를 놓으신다. 이 나라를 지탱하는 정신적 기반은 공포다. 이념 갈등을 절멸시킨 국가의 압도적 힘에 굴종하지 않으면 나와 내 가족의 안녕을 보장받지 못하리라는 공포. 12/01/12 15:0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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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크로즈님이 지적했던 것 처럼, 한국어 문장은 번역이 아니라 해석이다. 해석은 맘에 들지 않지만 원문이 맘에 든다. “모든 책을 삼에 있어, 그 책을 읽을 시간도 함께 사야한다.” 12/01/08 13:0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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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못뜨게하는군 11/11/28 13:17pm
잠이 올리가 없지. 11/11/23 02:52am
인천가는데 강원도보다 더 걸려 하지만 파업은 지지함다 11/10/16 15:0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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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탁기 보신 적 있나요? 이곳 원주민과 결혼해 유기농장을 운영하는 일본인 아야상. 그녀의 세탁기는 페달을 밟으면 그 동력으로 돌아가는 드럼 세탁기. 운동도 하고, 빨래도 하고 일타쌍피네. 11/10/16 12:27pm
위키리크스가 한국 관련 내용이 많이 포함된 미 외교전문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파문이 적지 않습니다.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가 “FTA는 한국을 미국에 묶어두는 역할할 것”이라고 했고,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쇠고기 개방을 추진했다는 내용도 들어 있네요. 11/09/05 12:02pm
'글감' 버튼 누르면 요즘 인기 책들 영화들을 먼저 보여주는 거 되게 '네이버스럽다'. 11/08/06 12:33pm
'주사기로 에스프레소 만들기!!!' 좀 이상하지만 못할 이유는 없는듯~ 11/08/05 23:48pm
소통을 할래도 상대방 글에서 공감되는게 전혀 없으면 소통할 수 없는 거 아닌가? 공감가는게 없는데 가식적으로 댓글 다는것도 좀 그렇잖아? “전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할 수도 없고 말이야 11/08/03 21:06pm
부슨 반정부시위도 아니고 응원 좀 하겠다는데, 공권력이라는 것들은, 한 기업을 위해서 이정도로 시민들에게 무차별 폭력을 가하다니. 그들이 돌을 던졌나 총을 들었나. 11/07/10 03:26am
폭력경찰들이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쏘면서 침탈해서 대열이 뒤로 많이 밀렸지만 다시 정비하고 있다. 폭력경찰 물러가라! 11/07/10 03:24am
오늘밤 참 많은 것들이 명확해집니다. 국가의 안위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공공기관도 아니고 일개 사기업에 있는 사람 만나러 사람들이 모였다고 폭력진압을 합니다. 도대체 경찰이 왜 저기에 있는가부터 이해가 안갑니다. 허가받은 시위라면 시민을 보호하는 임무가 우선입니다. 11/07/10 03:19am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게 맞습니까? 자본으로부터 나오는 게 아니고? 11/07/10 03:10am
지켜본다고 부채감이 덜해지는 건 아니겠지만. 최소한 지켜보고, 알고 있자… 11/06/27 18: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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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몇박몇일의 집회를 다녀와서 보면 주변은 별 다를 거 없이 그렇게 흘러만 가고 있었다. 참 힘이 빠졌지만 열심히 해서 바꿔야지 했고 원래 그러려니 하기도 했었는데…100여명의 노동자들이 크레인에 자기 몸을 묶는 순간에도 여전한 2011년의 세상이 원망스럽다. 11/06/27 16:04pm
노동자분들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처벌받을 사람들은 경영진이지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아니다!!!!! 11/06/27 14:1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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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사적인 만남<Touch me, Touch you!> 6/24(금) 7pm! 미술관을 찾는 괜찮은 남여, 허나 외로운 당신을 파티에 초대합니다. 싱글여러분은 지금 바로 미투를 눌러주세요. 기이한 단체미팅에 확약되신분에겐 사적인쪽지가 날라갈겁니다.두근두근. 11/06/14 21:0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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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손만두먹고 신용마트에서 초코퍼지! 11/05/22 13:0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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