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의 장점이자 단점은….기분 뭐한 밤에 읽을 거리가 마땅찮아 딴짓할 시점에 고민할 필요가 없단 점인 것 같다. 교보문고 인터넷 서점에 점속해서….책 고르고…다운받으면 그만…..근데..책이 수북히 쌓인 서가 사이에 쭈그리고 앉아 이것저것 읽는 맛 보다는…
19 hours ago
열흘만의 운동과 감기 기운이 겹쳐 무지막지한 근육통으로 고생중이다. 몸은 단련하는 것을 게흘리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혼자서 운동하는 것이 습관이 붙어 어느 새 몸이 적응을 했었나 보다. 이 시기가 지나면 조금더 튼튼해지겠지….라는 생각을 했다가 내나이를 떠올려본다
AM 10:03
진보의 정체성은, '누구'에 대해 반대를 한다 만다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변할 준비, 즉, 변화에 수반된 과정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냐는 것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닌가. 내 말과 다르다고 짜증부터 내면 그건 '수꼴'이랑 아무차이 없지않나.
PM 02:25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지만…난 구기운동이나 상대와 합을 맞춰야 하는 운동에는 잼병이다. 대부분 혼자 끙끙거리거나 상대를 제압하는 스포츠를 즐겨왔다. 사회성이 떨어지는 편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만나면 일단 거리를 재고 경계부터 하는 성격은 거기서 비롯됬는지도 모르겠다. 흠.
AM 09:50
보통은 체중이 불어도 크게 티가 안나면 금방 빼기도 쉬웠는데…오늘 병원 왔더니..비서가 대뜸 '얼굴이 커졌다'고 말해준다. 열흘 운동 안하고….그 기름진거 먹어대고…미국서 찍어온 사진을 봐도 좀 심각하긴 하구나. 체중 조절 시작 후 요 4년간 최대 위기.
PM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