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와 펜 하나 들고 세상을 소요하는 낙서쟁이^^
수료증과 사명선언서…
비전스쿨 마지막 시간
세족식, 새로운 변화
봄꽃이 만개한 북경 비전스쿨의 아침.
올 봄은 북경에서 먼저 만났구나. 파란 하늘에 하얀 목련이 아름다워라.
저녁강의 - 별이 빛나는 밤에
북경엔 벌써 목련이 피었구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강의장으로 돌아오는 길…
CBMC 비전스쿨이 열리는 북경등산기지 앞에 해지는 저수지 풍경
심양역에서 개찰을 기다리며 (북경 가는 길)
새벽에 북경에 2박3일의 일정으로 간다. 오늘 새벽출사의 피곤으로 종일 침대에서 뒹굴었다. Rss리더와 카메라 어플을 최종 선택해서 맘이 편해졌다.
청하골 새벽출사 기록 - 5:15 서탑 출발, 6:10 도착, 6:15 산행 및 촬영 시작, 8:30 동네 도착 8:35 청하골 출발, 서탑에서 마라탕 여기를 해산 (김영우, 김쌍근, 김미정)
그래 맞아. 나 역시 타이타닉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 를 끔찍하게 싫어하지. 저 노래만 나오면 속이 니글거려. 억지로 만든 멜로디 같거든.
청하골에 온 날, 사월의 함박눈이 온 세상 가득 펑펑 내리고 있다.
ㅂㅇ와 밤늦게 커피 설전을 치르고 왔다. 잔소리도 할 때는 해야한다. 누구는 너한테 싫은 소리 자꾸 하고 싶겠냐… 아무리 친해도 사소한 오래가 자꾸 쌓이게 내버려둘 순 없는 법이니까…
내 사무실을 원래 방으로 옮겼다. 컴퓨터는 옮기지 않고 책과 사색, 아이패드의 공간으로 삼기로 했다. 작업이 필요하면 옆방에서 직원과 함께 작업하면 될터이고… 서랍안의 자질구레한 옛 것들도 싹 정리하고 버렸다. 이제 훨씬 마음이 가뿐하다. 새출발이다.
오늘 책장 정리를 하면서 대부분의 책과 잡지를 버렸다. 새 술은 새 부대에… 과거와의 과감한 단절이다. 그리고 책상 아래에서 뽑어낸 징그러운 플러그들… 싹 걷어내고 단촐하게 정리했다.
토정집의 오리백숙이 꽤 맛있다. 청하골에도 도입할 생각으로 CBMC 모임을 마치고 거금을 들여 오리백숙 네마리 쏘았다.
CBMC 모임 기업방문은 비오디자인이었다. 청하골 프리젠테이션을 마치면서 큰 박수를 받았다. 아이패드와 키노트을 활용한 프레젠테이션은 대박수준… ㅎㅎ
토종집 오리백숙… 진짜 맛있다. 한시간 전에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해야한다. 오리와 같이 끓인 누룽지 죽도 꽤나 맛있다.
오늘 때늦은 함박눈이 펑펑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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