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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싶은날.
+_항상 같이 있고 싶고, 그래서 더욱 소중한, 내가 있어 세상에 감사하다고, 세상에서 나를 만난 일이 가장 잘한 일이라 말해 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 나 역시 그런 사람이 되어 주고 싶다.+
생각해보면, 무언가를 다른사람으로부터 받은게 있다면 답례는 당연한 말이 될지도 모른다.
심란하다.
현실과 타협하기엔 아직 순수함이 남아있지만, 사랑 하나면 될만큼 그렇게 열정적이진 않다.
소원해진 옛 인연들을 생각하니 가슴 한켠이 아리네요.ㅠㅠ 그들은 저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만난 적도 없고, 몇 달에 한 번씩 메신저로 이야기할 뿐이지만 정말 날 즐겁게 만들어주는 친구가 있다. 온라인에서의 인연이 Just instant는 아님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 고마워요.
미루지 말아야지 후훗
난 아프지않다 라고 생각해본다
도서관에서 아무 걱정 없이 햇빛을 받으며 책을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