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비의 꿈을 꾸곤 너무도 생생하여 내가 나비의 꿈을 꾼 건지 사람의 꿈을 꾸는 나비인지 순간 모른 것처럼 나도 누군가의 게임속에 모니터되는 사람이거나, 핵전쟁이 일어나 사람은 이미 죽고 초슈퍼컴퓨터가 인간의 의식만을 컴퓨터상 세계에 보존할지도.. 난 살아있나?
AM 10:00
말에는 힘이 있다. 과연 될까? 역시 난 안돼; 난 왜 이 모양이지.. 에다가 주위에서도 말한다. 뭐 니가? 아무나 되냐? 그런건 힘들어… 니 주제에? 하다 잘못되면 어케…관 둬! 가볍게 내뱉고 푸념하는 이러한 말은 현실에 적용되며 한번 나온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
AM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