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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걱정을 넘어 공포로 들어섰다.
아직 그 인과관계가 소수의 예로밖에 밝혀지지 않은 익명의 악플러를 처단하기 전에 대다수 국민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이 명명백백한 실명의 정부인사들부터 처단하는게 옳은 순서 아닌가요?
김종배, “이렇게 묻자. 인터넷뿐인가? 허위사실과 명예훼손 정보가 유통되는 곳이 인터넷뿐인가? 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사이버 모욕죄는 본말과 선후가 뒤집힌 정책이다. 한명의 마약공급책을 잡아들이면 끝날 일을 백명의 마약환자를 검거하겠다며 수선을 떨고 있는 것이다.”
안재환 자살했을 때는 놀랐지만 최진실 자살이라니 믿겨지지 않는다.
▶◀ 모진 인생 살다 가는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진실이 죽다니.
데뷔 후 20년간 성공만큼 개인이 힘들었던 대표적인 연예인이었는데 삶의 골이 깊고 깊어 가지 않으면 안되는 때가 결국 왔구나. 좋아하는 연기자는 아니었지만 “지금까지도 그리 독하게 버텼는데 악플때문이겠나, 분명 뭔가가 있다.”라고 하고야 마는 사람들 정말이지 잔인하다.
베토벤 바이러스. 핑계입니다. 비겁한겁니다.
8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