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기 아까운 하루,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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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2008년 9월
05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룸메들이 본색을 드러내시고 있다. 난 기숙사를 바꿀 수 있는 길이 거의 다 막혀 있어서 아주 괴롭다. 오늘 본격적으로 싸움을 걸어 오셨는데… 앞으로 3개월 3주동안 잠 잘 자고 먹을 거 잘 먹고 버텨내야 겠다. 일주일이 천년 같다. 아직도 금요일이야.
미친냔들과 긴긴 배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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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31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time to say goodbye
#
내일 학교로 돌아간다. 짐은 왜 매번 늘어나기만 하는지 모르겠다. 책은 살 때도 좋고 읽고 나서도 좋은데 짐 꾸릴 때만 되면 다 버리고 싶다… 옷 얼마 사지도 않았는데 왜 자꾸 늘어나냐구 아유…
이모랑 이모부랑 마이 보고 싶을 거에용
#
27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친구가 보여준 동영상을 보고 완전 감동. 같은 곡인데 왜 다르지?? 헐!! 하는 경험을 했음.
이거
랑
요거
제가 그동안 예술을 넘 얕봤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건
리히터 연주… 와 정말 죄송합니다… 헐…
Chopin 24 Etudes Op. 10 No. 4
#
겨우겨우 아이팟 터치를 사지 않겠다고 스스로를 설득시켰더니만, 때아닌 복병으로 팟캐스트가 나타나서 아이팟이 있음 참 편하겠지… 줼줼… 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애플은 정말 대단한 기업이다.
이런 고비를 맞긴 또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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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난 클래식은 전혀 모르지만, 슈만은 참 화려한 걸 좋아했던 거 같어…
Schumann's Symphony Nr. 3 the "Rhenish"
#
25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결국 워싱턴,뉴욕 포스트 북 리뷰+bbc 월드북클럽+랜덤하우스/영국 역사 101/naxos 클래식 음악+클래식 마스터피스/조엘 오스틴/오사카 사투리 배우기/맑스의 자본 읽기 등등을 마구 구독신청 하였음.
오사카 사투리 배우기 팟캐스트 강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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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 참 좋은 거 같다. 특히 bbc가 제공하는 컨텐츠 완전 최고. 중국어 팟캐스트도 나중에 들어봐야지. 아이팟 갖고 있었으면 정말 편했을 듯. 하지만 아이팟 안 쓴다는 거… 밧데리 빨리 나가는 아이들 참을 수 없음이야.
비디오 보다 오디오 팟캐스트가 더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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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학교에 이것저것 돈 내고 나니까 통장 잔고가 황량해진 것을 보니 독이 바짝 오르심. 내가 이렇게 돈 퍼내고 허투루 학교 다니나 봐라! 이놈들아!! 뭐 이런 오기가 좀 오르셨음이야. 지난주까지 학교 가기 싫어 찌질찌질~ 하고 있었는데 역시 돈은 중요한겨.
끝내 이기리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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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암튼 낮에 어디 누우면 안 된다. 분명히 눈만 감았다 떴는데 두시간 반 자고 그 대가를 지금 톡톡히 치르고 있당… 아 자고 싶어…
다섯시엔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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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아무리 조금 먹어도 술 먹으면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 때 괴롭구나… 하물며 토할 때까지 (평생 토할 때까지 술 안 먹기로 작정한지 어언 1년) 먹으면 그 다음날 힘든 건 당연지사… 그래도 쪼꼼 마시는 건 좋긴 좋다능…
알코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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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 21 영국배우 특집
영국에 관련된 거 억양, 문학, 모 배우까지 좋긴 좋은데 괜히 자존심이 상한다는. 너희한텐 넘 제국 냄새가 나…그리고 왕년에 잘 나갔던 유럽인의 뻣뻣한 자긍심도… 이런 게 길티 플레져임??
2.5세계 출신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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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드류 베리모어가 99년 쯤에 찍은 스물다섯에 첫키스 하는 무슨 기자 같은 걸로 나오는 영화에 주인공 괴롭히는 날라리로 제시카 알바가 나오더라. 와 정말 이렇게 크실 줄 몰랐어요.
티비는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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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Weisz 는 레이첼 와이즈가 아니라 바이스였다. Vice 발음이랜다. 암튼 mummy 2 보는데 동일인물임을 믿을 수 없었음. 촌스러운 건 둘째치고 최근 모습은 정말 상상이 안 되더라는… 나이 먹으면서 더 빛나는 케이스인가 아님 튜닝의 효과인가.
요즘엔 영국쪽 사람들이 자꾸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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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방금 엄마랑 통화하다가 사십대 초반에 완전 잘 나가다가 일주일 전에 암 판정 받고 누워있다는 아는 사람 얘길 들었다. 정말 인생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살아야지…
건강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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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꼭 일주일 남았네. 컴퓨터 좀 끄고, 좀 쉬고, 하루하루 재밌게 보내야지. 학교 갈 생각 먼저 하고 우울하지 말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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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말은 자꾸 듣다 보니까 유럽어 같다. 억양 참 특이하심…
울랄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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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요즘 팬질 및 친구와의 대화 및 싸이 파도타기 등을 통해서 느끼는 게 있다면, 남편들은 별로 안 그런데 여자들은 결혼하면 사람이 깎이고 총기가 사라지고 그러더라. 하다못해 연애하는 애도 상대 잘못 만나니깐 못 알아보게 변하고… 배우자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음
순진무구하고 생기발랄하고 해맑았던 분이 피곤한 아줌마가 되셨을 때의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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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9자리 이상 넘어가는 거창한 얘기를 듣고 있으면, 그냥 남얘기 같고, 기분 이상하다. 내가 그런 속에 들어갈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건지 아님 그냥 접해보지 못 한 거라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넘 많으면 부담스럽고 겁 먼저 먹고 보는 거다.
배포 배짱 이런 것도 마인드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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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예전엔 도대체 왜 decaf를 마시는 거야 차라리 커피를 마시지 말지? 무슨 무알콜 칵테일도 아니고… 했었는데 요즘엔 커피 한잔만 먹어도 손 떨리고 기분이 안 좋은 관계로다가 decaf를 이해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무알콜칵테일은 이해가 아니 된다.
원없이 녹차만 먹고 싶다 느끼한 게 지겹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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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상하게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 특히 밤 9시 넘어서 기분 좋은 게 좀 이상했는데, 그건 오후에 decaf 커피를 마셔서 일까!! 카페인 많이 들어간 거 먹으면 손 떨다가 확 신경질 나거나 기분이 안 좋아지더라고 밤에 특히 기운 빠지면…
비온 뒤에 습한 밤공기가 신났다거나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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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그래서 괜히 싸이 노닥거리다가 우연히 후배 싸이에 들어갔는데 걔가 3학년이라는 걸 깨닫고 완전 식겁. 이게 모야 시간 왜케 빨리 가는 거야.
내년엔 졸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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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의 2/3 정도 오니까 남은 1/3은 별 거 아닌 거 같단 생각도 들고, 그러다가도 곰방 또 이것저것 걱정 되고 그런다. 어떻게 생각하면 4개월이나 남았고 또 한편으론 4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기분 묘하고…
every moment matters, and none of them should be wa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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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꿈에는 정말 너무나도 뜬금 없이 달콤한 인생 버전 오연수가 나왔다… 꿈꾸면서도 도대체 이건 뭥믜!! 를 울부짖었음.
커트머리는 잘 어울리더마는 난 그드라마 보지도 않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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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숨이라는 게 엄청 질긴 거 같은데 또 어떨 땐 진짜 말도 안 되게 허망하게 끊기기도 하는 거 같다. 하나밖에 없는 목숨 고맙게 생각하면서 살아야지… 그리고 오토바이는 정말 타면 안 되는 거 같음. 그래도 좀 좋아하는 연예인 이었는데 아쉽다.
이언이 이렇게 허망하게 갈줄이야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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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근데 영화나 책이나, 보고 나서 리뷰 같은 거 블로그 같은 데 올릴 때 되게 뭔가 잘난 척 해야 된다는 압박을 느끼는 거 같다. 근데 그게 또 싫으므로 그냥 한마디루다가 시리즈로 정리하는 게 편하다.
자의식 과잉+스노비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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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제임스 the turn of the screw 처럼 안 읽히는 소설은 정말 살다살다 처음이었다. 오우 이 산만한 글은 뭐람? 했는데 끝에 가면 갈수록 명확해 지는 것이, 소설의 효과를 위해 문체 갖고 장난치는 이 작가가 좀 많이 대단해서 소름이 촤
we've the others-we've indeed the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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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랑 아일랜드 가보고 싶네. 방학 내내 주로 영국 소설 읽고, 영국 드라마 보고 그래서 그런가… 암튼 별 관심 없는 나라들이었는데 가보고 싶당. 이건 분명 미국영어에 질려서 일 거야…
뭐가 어쨌든 한번도 안 가봤으니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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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난 천성이 꼰대인가보다. 전화로 한시간 동안 엄마한테 설교했다. 전화 끊고 나선 지나 잘하지… 개뿔… 한다. 근데 대부분의 경우 바라지도 않는 설교 맘대로 해놓고 소귀에 경 읽은 걸 깨달을 때 진짜 허무하고, 역시 나나 잘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목이 쉬셨다는 잔소리본능 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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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올해 대졸 평균 초임(4년대졸 남자기준)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평균 2,593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럼 여자 평균은 한… 2000만원 정도 되려나?? 예라이…
넘 높게 잡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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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waters - affinity 영화판을 봤는데, 그냥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쫌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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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오늘은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날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눈 뜰 수 있음 참 좋을 거 같은데, 한참 자는데 전화 받고 깨면 정말 괴로우심이다… 암튼 긍정적으루다가 살고 싶으다.
i cant wait to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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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는데 해가 안 뜨고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여기 와서 이렇게 비가 본격적으로 온 건 처음이다. 오늘 저녁쯤에 허리케인 온다는데 무사히 지나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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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선진국일수록 못된 것들도 크게 놀고 괜찮은 것들도 크게 노는 거 같다. 여기 있으면 매일매일 아주 찐하게 엑기스만 뽑은 자본의 물결에 샤워하는 느낌이라서 좀 많이 현기증 난다.
티비 그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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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윗도리 벗는 거 찍어서 dvd, 잡지로 파는 girls gone wild 브랜드 만든 사람을 어제 우연히 티비에서 봤는데, 이회사가 1000밀리언달러 가치란다. 비즈니스맨 답게 멀끔하게 생겼는데 눈이 완-전 썩어있는 걸 보니 참 가관이었다.
바르게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했잖아 자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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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마케팅, 비지니스 이런 거 재밌을 거 같다고 태어나서 첨으로 생각하는 중.
내년이면 졸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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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다음주 프로젝트 런웨이는 드랙퀸 의상 디자인!! 재밌겠다!!!!! so you think you can dance가 끝난 수요일은 프로젝트 런웨이!!!! 근데 방금 하이디 클룸이 나보다 키는 마이 크면서 몸무게는 덜 나간다는 걸 발견하고 충격에 빠짐… 세상에…
정말 대단한 분이신듯 비지니스 머리도 착착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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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엔 여러가지 꿈을 옴니버스로 꾸는 가운데, 또 고3으로 돌아가는 꿈을 꿨다. 이번엔 수능 본 건 아니고 고3 교실에 가서 다시 앉아 있는데 동창들이 막 다 앉아있고 그래서 좀 반가우면서 무서웠다. 학교 갈 압박 땜에 이런 꿈 꾸나……….
back-to-school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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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방학이 얼마 안 남았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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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운동 나갔다가 모기 수십방 물렸다. 정확히 12방 물렸다. 해 지고 운동 가나 봐라. 아 나 이번 여름엔 모기 대박 안 나고 좀 넘어가나 했더니… 막 화가 나…. (진짜 이건 막 열받네.. -.-)
이를 득득 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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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틴드라마를 즐겨보다보니 배우들이 인터뷰하는 것도 자주 보는데, 개념은 엿 바꿔먹고 뻑이 가도록 철 없이 말하는 걸 보면서 쯧쯧.. 대체 몇짤이나 먹고 저러나 해서 찾아보면 나보다 한두살 많거나 그렇다. 난 혼자 엄청 철 들고 나이 많은 걸로 착각하며 사나보다.
알고 보면 그냥 별로 철 없고 나이 개념 없어서 가끔 버릇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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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1년이 다 되어서야 내 노트북으로 dvd도 구울 수 있다는 걸 알았고, 다시금 심심해서 스펙을 보니 이거 정말 훈늉한 스펙을 가진 멋진 아이였다는… 그 동안 구박은 안 했지만 잘 안 챙겼던 내 자식이 알고 보니 완전 잘났음을 깨달은 안타까운 부모의 심정?
앞으로 잘할게 얘야 미안하다 관리 잘 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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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아무리 책이 짧아도 하루에 두권은 못 읽겠다… 헥헥… 책벌레 이런 거 난 아닌갑다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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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티비에 비욘세랑 너무 똑같이 생긴 애가 나오길래, 어머 쟤는 비욘세처럼 고쳤나봐!! 그랬더니 비욘세 친동생이었다… 미안해… Solange
풀네임으로 활동했음 이런 일 업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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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in lavender는 영국 시골 할머니 둘의 일장춘몽 스토리였는데, 귀염귀염하고 잔잔하니 좋았다. 근데 물에 빠져 죽어가는 놈 살려줘, 먹여줘, 입혀줘, 영어 가르쳐줘, 봐야 소용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글치만 삶은 계속 된다는 것도…
맥고나걸 교수님 방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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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rs 는 군더더기 없이 정말 말끔하고 좋은 영화였다. 소설을 보기 전에 봤음 더 좋았을 거 같다. 스토리를 알고 보니까 다이제스트 같은 느낌이 살짝. 근데 배우들은 진짜 훌륭했다. 니콜 키드먼은 생긴 게 너무 조각같아서 연기가 묻힌다는 걸 깨달음.
줄리안 무어도 매우매우 훌륭했지만 니콜 키드먼은 좀 놀라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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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Vh1 이랑 style 채널, e채널 이런 데서 해주는 시시껄렁한 연예인 카운트다운 왜케 재밌는지 모르겠네 -.- 오늘은 영국 글래머 매거진 선정 옷 잘입는 스타 50위 봤다. 1,2위 케이트 모스 시에나 밀러. 세계적 패션 아이콘 둘다 영국인, 재밌네.
시에나 밀러는 근데 도대체 얼굴을 기억을 몬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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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let it go. you don't have to prove yourself who you are.
joel os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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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대선 통령 후보까지 갔던 존 에드워즈가 바람 피운 거 + 2주 전에 안 그랬다고 뻥 친 거가 드러나는 바람에 오늘 하루 종일 속보로 에드워즈 섹스 스캔들이 온 뉴스채널을 도배하고 있다. 브뤠이킹 뉴스 거든요 지금. 부인은 암투병 중이라는데 잘 하는 짓이다.
이마가 유난히 빛나는 그대 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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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듣다가 퍼뜩 생각한 건데… 결혼이야 뭐 결혼이니까 그렇다 하지만, 도대체 약혼은 왜 하는 건데??? 의미를 모르겠다.
이유가 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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