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돋이를 부산 해운대에 가서 보고 왔다. 먼걸음이라 많이 망설였지만 지인들, 그 가족들과의 첫 1박 나들이라 고민끝에 동행했는데… 해운대에서의 해돋이 모습을 보고 정말 잘 갔다 왔다는 생각이 든다. 난생 첨 경험한 새해 해돋이. 올해는 늘 행복한 일만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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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전설이다'를 봤다. 여러 평들에서 나오듯 결말의 허무함에 조금 실망을 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과 공포는 끊임없이 이어졌다. 좀비들로 인한 공포라기 보단 혼자 남겨진 주인공을 통해 느껴지는 외로움의 공포감이랄까. 과연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땠을까…
PM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