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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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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31, 2008 다음날
31
Mar 2008
오늘 친구가 인생 상담을 해왔다. 야멸차다 싶을 정도로 아주 냉정하고 칼날선 말을 해줬지만, 결국 그건 나한테 하고 싶었던 말이었던 것 같다. PM 11:49
미투 새로운 글쓰기 창을 딱 보면. 뭔가 숙제를 받아 들었을 때 “커다란 백지”를 앞에 놓고 막막해하던 느낌이 왠지 자꾸 생각나는 건 왜죠. 하긴 낙서장 같아서 이것저것 더 끄적거리게도 되지만. 뭐, 좀 있음 익숙해지겠죠. PM 11:47
약을 먹으니 잦아들긴 하네. PM 08:20
간지럽게, 부드럽게, 촌스럽게, 당당하게, 자신있게, 쑥스럽게, 부끄럽게, 생뚱맞게! PM 05:04
함부로 말하고 살지 말자~ A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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