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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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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보는프로그래밍 민병호역자님이 동방신기 친구를 에이콘역자의 늪으로 끌어들이심 PM 08:51
“기억한다”는 건 로봇이든 인간이든 신이 내린 가장 큰 형벌이자 “축복”임을. 사랑이란 눈길을 마주치는 것, 체온을 나누는 것, 손을 맞잡는 것. 막판의 월E와 이브의 우주 유영쇼는 좀 진부했지만 암울함과 고독에서 시작하는 가슴 먹먹한 장면들은 꼭 기억해줄 테다.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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