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출판일을 하다 보니 햄볶게도(!) 연락을 주고 받는 분들의 98%는 남자들. 나머지 그 막강한 2%를 채워주는 여자들은 5명 정도로 손꼽지만, 이성과 감성을 겸비한 멋진 여성필자들과 일하는 건 정말 즐거운 일. 그중에서도 yuna님! 하루 지났지만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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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 흔히 접할 수 없는 이스라엘 영화. 언뜻 보면 엉겁결에 아이를 떠맡은 어른들의 '소통'과 '소동'에 관한 진부한 소재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결은 예사롭지 않다. 아이를 매개로 어른들이 저마다 자신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장면이 내겐 더 가슴에 와닿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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