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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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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31,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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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8
천년 동안 그러모은 듯한 물건들. Good Love. 천국. PM 11:50
내 전화기에선 이미 지워진 번호들. 몇년만에 걸려오는 전화들. 깃털처럼 가벼운 안부들. 쉽게 휘발되어 버리는 말들. 그 속에 남겨진 기억들. 그러다가 몇번이나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전화번호를 눌렀다 지웠다가. 결국 구석 한켠에 던져지는 휴.대.전.화. PM 11:37
놈놈놈 칸느버전. 내심 '디렉터스컷'급을 원했는데. “CG와 색보정이 제대로 안된 버전입니다”라는 안습자막으로 시작. 국내개봉판보다는 뭔가 기름을 뺀 듯 간결한 전개가 맘에 들었고. 줄거리는 같지만 엔딩도 훨씬 더 맘에 들었다. 역시 정우성의 캐간지는 국보급 -0-;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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