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울리는 애도의 글. 연세 많으시고 구세대랄 수 있는 우리 아버지조차 그간 검찰의 경망스런 수사와 조루급 발표행태에 혀를 내두르실 정도였는데, 손바닥 하나로 하늘을 가릴 수 없는 법. 흥분하지 말자. 우리 권력은 한 표 선거에 있고, 국가 위에 국민이 있음을.
PM 12:58
자살운운 문제를 호도하지말것. 나를 포함한 비겁하고 우매한 국민이 만든 정치적살인극이다. 정치적순교를 하신 그를 위해 이젠 우리가 나서야한다. 정치는 취향이나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에겐 미친쇠고기보다 더 중요한 산소같은 것임을, 그분이 남기신 뜻을 마음깊이 새기자.
AM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