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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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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12
Aug 2011
어젯밤에 퇴근하다 그 강쥐를 또 만났다. 옆엔 무덤덤한 얼굴을 한 가게 주인아저씨가 강쥐와 의자 하나씩을 차지하고 앉아있더라. 불쑥 “혹시 이 강아지 눈썹 염색한 거예요?라고 물었더니 역시나 무심한듯시크하게 ”네" ㅡ,.ㅡ PM 04:24
21
Jul 2011
난 미투 아이디를 네이버 아이디와 연동해서는 쓰지 않으며, 미투 글의 외부 검색은 허용하지 않았지만 미투데이 내 검색은 허용했고, 글감에 관한 미투 글은 미투데이 페이지 안에서 보이는데, 아무리 네이버 글감과 연동이라도, 왜 해당 글감에서 내 글이 안 보이는 건지. PM 02:50
13
Jun 2011
book
아이돌보이걸밴드가 자취를 감춘 요즘, 10대들의 욕구에 맞춘 SM의 파리 입성기가 연일 화제다. 빅뱅 단독공연이나, 김현중 Break Down도 빛보거라. 그 와중에 SM의 클라우드 도입 기사가 더눈에 띄네. 결국 유튜브와 페이스북의 승리라던 어떤 분의 글이 생각난다. PM 01:54
18
May 2011
생전 한번 군소리 안하는 울 아들. 그래도 엄마가 집에 없는 건 좋지 아니한가 보다. 내가 늦게 들어오면 맥이 하나도 없다가 쥬스라도 챙겨주고 하면 생기가 돌아. PM 10:49
2
Apr 2011
한글맞춤법규정에는 마침표 쓰임지침이 없어요. 관례로는 앞문장과 긴밀히 관련된 내용으로 이어질때는 “오리대마왕은 책을 한 권 번역했다(번역 실력은 걸출했다).”처럼 괄호를 닫고 한 번만 찍고요, “그는 프로그래머다.(물론 연애 중이다.)”처럼무관한내용일때는 각각찍는대요. AM 09:52
8
Nov 2010
movie
친구의 메신저 대화 “이그잼있는데” “뭐가? 재밌다고?” “이그잼도 모르냐. 무식해서…” ㅠㅠㅠㅠ PM 01:23
28
Oct 2010
책을 출간하면서 느낀 점 하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실패담을 즐기지 않는다”예요. 다른 이의 성공담을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혹은 다른 이들이 실패한 자취를 곱씹어보면서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하는 건데 말이죠. 참, 비극을 싫어하는 우리들.. AM 11:18
14
Oct 2010
book
취임1년 맞은 예스24 김진수 사장님의 인터뷰. 역시 전 야후코리아대표다우시게 맨앞에 들고 계신 책이 우리 책 소셜노믹스 AM 09:44
15
Jul 2010
me2photo
어제 문득 낯선 사람들을 보며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 “멋지다….” 하지만 곧 “기분탓이겠지” 싶었다. 근데 오늘도 점심 때 길을 지나다가 또 다른 낯선 남자들을 보며 다시 느낀거. “담배 피는 남자들은 왜 저렇게 멋진 거야!” 이것도 (여)중2병? PM 02:56
22
Jun 2010
me2photo
며칠전부터 아이튠즈인지 계속 이 오류메시지가 떠요. 아이튠즈는 9.2로 업글 잘 했으니 그 이유는 아닌 것 같은데, 애플빠여러분들 좀 도와주세요. AM 11:52
16
Apr 2010
(소환받고 들어갔는데) 미투거지에 이어 \미투인사\하시는 분 등장. PM 01:32
17
Mar 2010
비염 알러지 테스트 결과, 정상인 수치보다 4배 높게 나와서 보험 적용 받고 다시 정밀검사. 보험 적용 받아 좋다고 해야 할지 쩝. 열분 만나는 자리에서 제가 코를 좀 훌쩍 거려도 양해해주시길. -0-; PM 05:00
26
Feb 2010
트위터에서 내가 보낸 i'm 24/female/horny….라는 쪽지가 대량 발송됐나 보다. 암호도 자동 리셋되고, 사람들한테 쪽지 받느라 바쁘다. 다행히 오케 고고싱 이런 쪽지 아니고 암호 바꾸세요~~ 라며… 으아. 이게 뭐람. AM 10:18
16
Feb 2010
movie
Lunar New Year가 밝았어도 조니뎁은 여전한 진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월 4일이 기다려진다. AM 10:18
12
Feb 2010
우주먼지님 릴레이 - 안씻는, 잘난척하는,이쁜척하는,말많은,배은망덕한,재수없는,건방진,고집센,배려없는,지눈의들보는못보는사람…. 무지많겠지만 단점몇가지만으로사람을싫어하진않아요. 그모든'그럼에도불구하고' 깊이사랑하기도하구요. 근데가장참을숭벗는인간은'날무시하는사람'이에요. PM 04:48
8
Feb 2010
2
Feb 2010
어제 만난 서포터즈들과도 나눈 얘기지만, 종이책도 사서 잔뜩 쌓아두기만 하고 미처 다 소화하지 못하는 내게 지금 전자책이 나온들 무슨 호화란 말인가. 일은 멀티큐로 쌓여있고, 삶의 기쁨을 위해선 딴짓할 여유도 필요하고 내게 가장 필요한 건 '효율적 시간 관리'인지도. PM 03:31
18
Jan 2010
friend
추천글 받을 때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제이슨님은 글을 정말 잘 쓰신다. 논리정연하고 핵심만 짚어내면서 간결 담백하게 글쓰기. 호흡이 긴 책은 아직 안 해봐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뭔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AM 11:02
26
Dec 2009
movie
어쩌면 히스레저의 죽음이라는 '돌발사고'로 인해 마법거울 속 세계는 오히려 더 큰 상상력을 발휘하게 된 건지도 모른다. 그래서 성글지만 오히려 촘촘한 이유. 어떤 잣대로도 평가할 수 없을 만큼 이 영화는 아름답고 그로테스크하면서도 환상적이다. 히스와 친구들의 영화이기에 PM 11:35
24
Dec 2009
DVD천국과 09DVD가 문을 닫았단다. 오즈디비디(ozdvd), 디비디헤븐(dvdheaven)에서도 디비디 엄청 사들였었는데 여기도 다 망했을까. 나도 요즘은 가끔 예스24에서나 사곤 했으니. 우리 주말엔 국내최저가 디비디 아지트였던 강변 비디오나라에 한번 가볼까? PM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