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투 아이디를 네이버 아이디와 연동해서는 쓰지 않으며, 미투 글의 외부 검색은 허용하지 않았지만 미투데이 내 검색은 허용했고, 글감에 관한 미투 글은 미투데이 페이지 안에서 보이는데, 아무리 네이버 글감과 연동이라도, 왜 해당 글감에서 내 글이 안 보이는 건지.
PM 02:50
아이돌보이걸밴드가 자취를 감춘 요즘, 10대들의 욕구에 맞춘 SM의 파리 입성기가 연일 화제다. 빅뱅 단독공연이나, 김현중 Break Down도 빛보거라. 그 와중에 SM의 클라우드 도입 기사가 더눈에 띄네. 결국 유튜브와 페이스북의 승리라던 어떤 분의 글이 생각난다.
PM 01:54
한글맞춤법규정에는 마침표 쓰임지침이 없어요. 관례로는 앞문장과 긴밀히 관련된 내용으로 이어질때는 “오리대마왕은 책을 한 권 번역했다(번역 실력은 걸출했다).”처럼 괄호를 닫고 한 번만 찍고요, “그는 프로그래머다.(물론 연애 중이다.)”처럼무관한내용일때는 각각찍는대요.
AM 09:52
책을 출간하면서 느낀 점 하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실패담을 즐기지 않는다”예요. 다른 이의 성공담을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혹은 다른 이들이 실패한 자취를 곱씹어보면서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하는 건데 말이죠. 참, 비극을 싫어하는 우리들..
AM 11:18
어제 만난 서포터즈들과도 나눈 얘기지만, 종이책도 사서 잔뜩 쌓아두기만 하고 미처 다 소화하지 못하는 내게 지금 전자책이 나온들 무슨 호화란 말인가. 일은 멀티큐로 쌓여있고, 삶의 기쁨을 위해선 딴짓할 여유도 필요하고 내게 가장 필요한 건 '효율적 시간 관리'인지도.
PM 03:31
어쩌면 히스레저의 죽음이라는 '돌발사고'로 인해 마법거울 속 세계는 오히려 더 큰 상상력을 발휘하게 된 건지도 모른다. 그래서 성글지만 오히려 촘촘한 이유. 어떤 잣대로도 평가할 수 없을 만큼 이 영화는 아름답고 그로테스크하면서도 환상적이다. 히스와 친구들의 영화이기에
PM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