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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에서 만난 커플이 있을까요? 미투하다가 그 사람이 마음에 들게되면… 혹은 글을 통해서 문득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
오후 11시 26분 (Daegu)
별걸 다 궁금해하는 권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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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인터뷰 안했어요. 밑에 글은 섭외전화고요; 이따가 다시 전화한다고 해놓고 전화 안 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YMCA에서 춤판 회의하고 연습 조금 하고 놀았습니다. =_=;
오후 11시 25분 (Daegu)
참 즐거웠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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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 전화가 왔다. 대구 XXX 방송국인데 [어딘지는 비밀♡] 우리팀 인터뷰를 좀 할까 한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따가 다시 전화한단다. 이럴수가!!!!!!!!!!!!!!!!!
오후 3시 35분 (Daegu)
사실 예전에도 방송 몇 번 탄 적이 있었는데... 단독은 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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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버스를 타고 시내에 나가야겠다. 창 밖을 보면서 음악을 듣는 그 기분이란… 바쁠때는 지하철을 이용했지만 요새는 왠지 싫어진다.
오후 3시 20분 (Daegu)
결론은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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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 날!!! 머리하러 가야지~ 무슨 색으로 염색할까~
오후 2시 53분 (Daegu)
이러다가 또 일 들어올 것 같은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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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목욕용품이나 향기좋은 바디클렌져나 샴푸 & 린스, 비누를 샀을때 괜시리 샤워나 목욕이 하고싶다. 나만 그런가…
오후 2시 8분 (Daegu)
그런 의미에서 샤워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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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났기 때문이다. 요새는 꿈에서 아버지를 더 자주 보는 일이 많다. 사실 난 아직 철이 없어서 아직까지 돌아가신 아버지를 용서할 수가 없다. “그래도 핏줄이다” 라는 뜻을 아직 자세히는 잘 모르겠다. 내가 더 나이가 먹으면 이해할까?
오후 1시 32분 (Daegu)
그래도 가끔은 아버지와 사이가 좋았던 그 시절을 떠올리면 보고싶어 지기도 한다. 엄마는 결혼해서 손을 잡을 사람이 없을 때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날 꺼라고 말했다.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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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자기 싫다. 버라이어트를 보던가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괜히 들어줘야 할 것 같은 새벽이다. 비는 오지 않지만…
오전 2시 53분 (Daegu)
갑자기 센티해진 권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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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말아먹을때 가장 좋은라면은 스낵면이다” 라는 의견을 격하게 반대하는 바이다!!! 라면은 역시 안성탕면 & 진라면이다.
오전 2시 23분 (Daegu)
사천짜장이랑 오징어짬뽕이랑 감자면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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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ens님이 5900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3개를 선물받았습니다.
오전 2시 11분 (Daegu)
히트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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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복 [거금 25만원 주고 양복점에서 맞춘…] 컨셉으로 갈 때 항상 신는 무대용[?!!]신발은 흰검 컨버스다. 오늘 컨버스는 참 편하지만 발에는 안 좋다는걸 다시 한 번 느꼈다. 중고딩 때 겪었던 성장통이 다시 오는 듯 한 기분… =_=;
오전 1시 56분 (Daegu)
아프지만 어딘지는 자세히 모르는 그 기분을 아나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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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에는 정말 착한 사람들만 모인것 같다. 얼굴은 잘 모르지만 사이버 상이라도 글을 보고 웃고 동감하고 느끼고 격려하고… 그게 참 신기하면서도 재미있고… 암튼 뭐 그렇다. 뭐 온라인이 다 그렇겠지만.
오전 12시 9분 (Daegu)
미친인연 권바다의 미친이 되어주신 모든 분 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