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평의 여지가 충분히 있음에도라디오를 즐겨듣고 사랑하는 나로선. 진짜 라디오가 그렇거든 하면서 보게 된다. 너무 비현실적인 사연도 웃긴 사연도 슬픈 사연도. 다 그렇게 받아들이게 된다. 우리 삶이 그리 극적이랴. 뻔한데도 울고 웃는 것이니까. 그리고 깨알같은 카메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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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을 하자면. 흥행한 라디오 영화 문법을 모두 가져다 쓰고 유명한 라디오 에피소드와 최고의 사랑의 컨셉마져 사용했으며 배우들은 각자가 가진 가장 유명한 캐릭터 그대로 연기하며 억지스럽게 웃기고 울리는 장면들이 거슬리며, 특정 방송국에 대한 강력한 PPL.
AM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