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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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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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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우울한 참치 2 hours ago
그리고 사람'들'이라고 함부로 불러도 될만큼 내가 사랑받는 사람인가? 까지 생각을 하면 쓰러져버리고 싶어진다. 2 hours ago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내 앓는 소리는 듣기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진실이 새삼 떠오르면 외로워진다. 지독하게. 6 hours ago
아 피곤해 11 hours ago
일상은 열 여섯에도 때때로 즐겁지만 자주 힘들었고, 철없는 내가 나이 들었구나 느끼는 순간은 연애가 벅차게 느껴질 때. 어쩔 수 없는 일과 일상이 괴로울 땐 앓아가며 버티지만 내가 택한 연애가 괴롭게 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 14 hours ago
29
May 2012
음, 아무래도 꽤 좋아했던 것 같다고. AM 01:45
28
May 2012
오랜만에 연락 온 옛 남자친구는 아련함보다 전우애를 불러 일으킨다. 지금보다 더 철없고 어린애 같던 나를 감당해주고 그 시절을 같이 견뎌낸 전우같은 느낌. 혹은 추억속에 묻혀있던 친구같기도 하고.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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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보다 짝꿍이가 더 좋아하는 매드포갈릭! 먹고 싶다고 앓기까지 하는 명란 파스타! PM 07:38
어떻게 해; 천둥번개가 꽝꽝 치고 창밖이 번쩍번쩍 하니까 심장이 쿵쾅쿵쾅 잠이 안온다. 혼자 방에 누워 있기도 무서워서 거실에 티비 켜고 누웠는데 잠이 올 생각을 안하네. 주제에 안 맞게 약한 척 우어어ㅓㅓ어 엉엉 윽 진짜 싫어. AM 01:57
꼭 사야 하는 옷들은 있는데 꼭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기는 정말 힘들어. AM 12:31
27
May 2012
평생 평생 매일매일 여름이면 좋겠다. 여름 옷 고를 때의 기분 너무 좋아. 하나만 입으면 되는 산뜻함은 더 좋아. 여름 옷 입을 때 내가 제일 이쁜 것 같아. 원피스 원피스 원피스 사♥랑♥해♥요♥ 원피스!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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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티라미스 빙수.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왔는데… 뭐 그닥… P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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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매 나들이. 액정도 깨지고, 이제 스피커폰 모드가 아니면 통화도 잘 안되는 내 3gs를 가지고 동생이 한없이 놀린다. 아. 핸드폰 바꾸고 싶다… 나도 카톡 테마 귀여운 걸로 바꾸고 싶다… 하지만 지금까지 기다린 시간이 너무 아까워 엉엉엉! PM 08:17
그린플러그드도 못 가고, 데이트도 없고, 가족 모두 외출해 아무도 없는 주말. 뭘 손에 잡아도 외로움이 가시질 않는다. 아아. 징징대기 싫은데 외롭다. PM 04:23
26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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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꾸벅 졸다가 엄마 아빠 소환당해서 양념족발에 소주 PM 08:54
25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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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실 수가 없어서 사이다를 시켰더니 페트병을 주셨어요…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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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러 오신 시립대님들과 예거밤 PM 09:36
나만 되게 좋은 사람이고 나만 그렇게 억울할까. AM 10:46
어제 끊긴 딱지 때문에 엄마에게 한없이 혼났다. 너 운전 제대로 못하면서 (면허 딴지 반년이 넘었는데!) 그 먼데까지 차를 가지고 가면 어떻게 하냐고. 엄마는 참 걱정이 많어. 암튼 한참 구박 듣고 있으니 과속 카메라에 잡혀 불륜 현장을 들킨 남편이 된 것 같더라… AM 09:29
24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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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그릇 뚝딱 먹고 가나파이 3개랑, 누텔라 다섯 티스푼, 초코쿠키 반통을 퍼먹었다. 초코맛! 멈출 수가 없어! 지구 반바퀴를 돌아도 빠지지 않는 마쉬멜로우라도 먹고 죽을테다! 아 맛있어! P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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