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은 열 여섯에도 때때로 즐겁지만 자주 힘들었고, 철없는 내가 나이 들었구나 느끼는 순간은 연애가 벅차게 느껴질 때. 어쩔 수 없는 일과 일상이 괴로울 땐 앓아가며 버티지만 내가 택한 연애가 괴롭게 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
14 hours ago
어제 끊긴 딱지 때문에 엄마에게 한없이 혼났다. 너 운전 제대로 못하면서 (면허 딴지 반년이 넘었는데!) 그 먼데까지 차를 가지고 가면 어떻게 하냐고. 엄마는 참 걱정이 많어. 암튼 한참 구박 듣고 있으니 과속 카메라에 잡혀 불륜 현장을 들킨 남편이 된 것 같더라…
AM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