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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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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25, 2009 다음날
25
Aug 2009
집에 도착해서 살얼음이 낀 맥주캔을 땄다. 나로호 발사. 조카는 박수를 치며 뛰었다. 나는 '아이처럼 좋아해도 되는건가'라는 다소 속물스런 생각을 잠시했지만, 이내 아이처럼 좋아하기로 했다. 결국, 실패 소식을 접하고 맥주 한캔을 더 먹은 뒤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PM 10:08
점심엔 인삼 넣고 삶은 닭~ ㄱㄱ ㅆ AM 11:52
월급 명세표를 받고 계좌를 확인했더니 이미 카드회사로 나가고 없다 ㅠㅠ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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