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고 싶다면 우선 내가 먼저 상대방을 인정해야 한다.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에서 해답을 찾을 줄 알아야 한다. 가치관이 닮아있는 사람을 인정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자신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 의견이 부딪치는 사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는 힘들다.
15 hours ago
20대엔 원하는 길을 찾기 위해 방황했는데 30대엔 안정을 찾으려고 한다. 그렇게 멈춰서서는 앞으로 나갈 수 없기에 읽은 책. 남에게 고백하는 듯한 일기같은 어투가 조금 거슬렸지만 뒷부분으로 갈수록 내가 고민했던 일에 대한 답을 주더라. 인간관계는 언제나 어려워.
15 hours ago
날씨가 오락가락 거리는 아침. 비가 온다더니 살짝 뿌리다 말던데 언제 소나기가 올건데? 추운 줄 알았으면 더 긴바지에 더 따뜻한 카디건 입을 걸… 아침부터 원두향을 듬뿍 맡으며 커피를 마시고 하루 일과 시작. 5월도 하염없이 지나가고 곧 6월이 오겠구나.
21 hours ago
홍대소시 스윗리벤지의 첫 무대, 곧 군대에 가신다는 견우님, 그리고 플라워의 Endless를 직접 들을 수 있게 해주신 성남아트센터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알았지?를 유행어처럼 쓰시던 사회자 이정님도 다음 달엔 음반이 나온다고 하니까 더욱 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
PM 10:37
오늘도 쉬는 날이라는 게 너무 좋았던 하루. 아침 일찍 깨우는 아찌덕에 방바닥에서 잤더니 두통이 몰려왔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맛있는 거 해주시는 엄마 덕분에 저녁엔 혈액순환 잘되라고 맥주처방 받고 뒹굴모드. 5월도 이번 주면 끝이구나 3일만 출근하면 월급날이야 ;ㅅ;
PM 09:15
청바지 균일가 행사에서 산더미처럼 쌓인 옷 중에 제일 많은 사이즈는 25지만 저주받은 하체는 입을 수 없을 뿐이고 금요일엔 찐이 3개 사고 토요일엔 나랑 엄마랑 1개씩 사고 엄마는 내 가방을 사주셨고 난 엄마 샌들을 사드렸는데 내 카드를 써서 그런지 기분이 이상함.
PM 10:41
비바람부는데 개가 문열고 나가버렸을 뿐이고(잡아왔음) 맑아져서 나갔는데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진다거나(비사이로 막가) 가전제품 보러 갔는데 가격이 천차만별인데다(못샀음) 댄스머신하나 장만하려고 봤더니 가격이 후덜덜(에라이). 아무래도 로또를 열심히 사야될 것 같아.
PM 10:31
날씨 좋은 아침에 출근해서 원두커피 내려 마시고 책 읽으면서 다음에 살 목록에 참고하려고 교보문고 접속했는데 사고 싶은 책이 많다! 지름신이 다시 오려고 하는 중. 이번 달엔 지출이 많아서 패쓰해야 되는데 책을 사면 책장이 포화상태라 침대에 쌓아야 될 판인데 어떻하지!
PM 12:00
아침에 출근해서 일하고 점심먹고 일하다 정신차리니까 책상 위엔 반납받은 책이 가득하고 등록해야 할 책 또한 가득하던 하루. 수요일이 제일 한가해서 그런지 아니면 며칠 간 업무하던 게 익숙해졌는지 64권짜리 전집 등록완료. 어제는 발주도 넣었으니 또 책이 오겠지.
PM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