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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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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Apr 2011
여기는 이제 접을까 해요. 혹시 트위터를 하시는 분은 쪽지로 계정 주소 좀 알려주시면 팔로우할게요. 저의 쓸데없는 잡소리를 타임라인에서 꾸준히 구독해주신 스무명의 미친&구독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AM 03:42
여길 그만두는 이유는 미투에 불만이 있어서가 아니라, 별로 노출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여기를 보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요. 하고 싶은 얘기를 마음껏 할 수가 없어요. 트위터도 결국 비슷하게 될 지 모르지만 아무튼 하나로 통합하고 싶다고 전부터 생각했고요. AM 03:40
26
Apr 2011
담배 피우는 장면에 담배만 블러를 하거나, 상표 있는 옷에 어설프게 테이프를 붙이거나, 브랜드 이름을 방송에서 말할 수 없게 되어 있는 나라가 한국 말고 또 있나? 일단 내가 아는 한 일본은 전혀 안 그렇고…얼마 전 스펀지에 상어바 꿀꿀이바가 나오는데 순간 뭔가 했다; PM 11:29
드디어 가난한 나도 스마트폰 대열에 뒤늦게 합류한다. 아무 생각 없이 학원도 안 가고 빈둥거리고 있는데 동생이 사 준다고 해서 냉큼-_- 예약했다. 한동안은 갤럭시 만지작거리며 시간 보내겠군-ㅅ- PM 10:50
사흘 연속으로 순댓국을 먹었더니 얼큰한 해물탕 먹고 싶다. 내일도 순댓국이면 그냥 굶을겨ㅠ.ㅠ AM 01:03
25
Apr 2011
지난번에 15권 정도 책을 팔았는데 대충 팔 책을 분류해보니 지금 있는 책에서 거의 1/3 정도는 팔거나 버릴 책이었다. 일단 분류했는데 대략 천 권 되는 것 같아서 일단 붙박이장에 쌓아놨다=_= 전화해서 오라고 해야겠다. 어느 세월에 갖다 파나-_- PM 11:03
23
Apr 2011
같은 이유로 베개도 산다는 것이 자꾸만 미루어지고 있다. 지금 베개는 딱딱한데다 너무 높다. 전에 쓰던 건 높은데다 너무 푹신하다. 내가 원하는 건 낮은 베개. 너무 딱딱해도 머리가 아프고 너무 푹신한 건 더 싫고. 메모리폼 아주 좋은 거면 더할 나위 없겠는데. AM 04:27
손목쿠션을 산다고 하면서도 막상 사려고 하면 마음에 드는 사용감, 디자인, 가격을 찾기가 힘들어서 자꾸 미루고 있다. 그냥 사용감만 좋은 거 사다가 내가 위에 커버를 만들어 씌울까? 그게 제일 현실적인 절충 같기도 하고. AM 02:22
티스토리 블로그 하루 방문객이 평균 85명인데, 유입 키워드는 다 예전 포스팅(어느 날 홧김에 다 리셋하고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이다. 제일 많은 게 유화 그리기, 델문도, 일드, 후지키 나오히토, 아리요시, 코게빵, 딸기잼 등등. 와서 다들 실망하겠군… AM 01:56
남의 가정사에 왈가왈부하는 건 좋지 않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보도된 내용만 보면 난 서태지 쪽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지아가 문제가 없다는 건 아니고. 그런데 이지아 문제는 그냥 좀 이해할 수 있는 수준. 서태지는 이해가 안 되는 수준. 내 깜냥으로는. AM 01:50
3주 전 모 기업에 면접을 보러 갔는데 내 종교 때문에 그들이 한 질문이, 주말에도 회사에서 살다시피 해야 하는데 성당 같은 델 갈 시간이 있겠냐는 거였다. 난 아무 생각 없이 취직에 눈이 멀어서 안 가도 된다고-_-했는데, 문을 나서는 순간 뼈저리게 후회를 했다OTL AM 01:41
이번 주말은 부활절. 고해성사 보는 걸 잊고 있었다; 부활절이라는 걸 어제 알았다. 냉담이 너무 길어지고 있구나. 성체는 못 모시더라도 일단 이번 주말에는 성당에 가자. 견진성사 줄 때만 기다리고 있는데 올해는 예정이 없는 모양. AM 01:39
갑자기 <왕가의 문장> 정식판을 읽고 싶다는 생각에 검색하다가 우연히 왕가의 문장 연구회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4월 말까지 왕가의 문장 굿즈 전시회를 한다기에 오, 어디야? 어디? 합정? 이러고 자세히 보니 '반지하 드림' ㅋㅋㅋ오늘 이쪽으로 계속 얽히네;; AM 01:31
<왕가의 문장> 정식판을 사고 싶긴 한데 35년이 넘는 연재물을 모을 엄두가 차마 나지를 않네. 같은 이유로 <유리가면>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안 보는 책은 얼른 팔아버리고 보고 싶은 책을 사서 채워야지. 집에 가득한 잡동사니들 다 싹 치워버릴 예정임. AM 01:27
운전면허를 따야하는데 지금 공부하는 전산회계 과정이 끝나야만 마음에 좀 여유를 찾을 듯 싶다. 좌우간 면허는 빨리 따자. AM 01:20
뭐 발랐니? 나? 먹었어. 이 광고 볼 때마다 진짜 오글거려 죽겠다-_-; AM 01:09
어제 집 근처 괜찮은 산책로를 발견했다. 자전거 다시 등록하고 매일 자전거 타고 한 시간씩 돌아야겠다. 산에도 가끔 올라가고. 집 안에서 자전거 타는 건 너무 재미가 없다. AM 12:14
넷북 뒷판 나사가 빠지고 아예 조임 부분이 망가지는 바람에 결국 교체해야 할 것 같은데 얼마나 또 깨지려나ㅠ.ㅠ AM 12:13
22
Apr 2011
주간지 <한겨레21>과 월간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구독하려고 생각 중이다. 갤럭시폰도 사고 싶고, 방도 싹 정리할 생각이고, 옷도 좀 살 거고, 프랑스어 주말반과 영어회화 평일아침반도 등록하고 싶고. 마우스도 사야하고 헌책도 팔아야 하고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PM 11:54
<제인에어> 보는데 옆자리에 남자 둘이 앉아서 심각한 장면 나올 때마다 약간 비웃음 비슷하게 픽픽 내지는 큭큭 웃거나 헐~ 이러는 바람에 분위기 잡쳤다ㅠ.ㅠ 그럴거면 멜로영화는 왜 보러 오는거지? P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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