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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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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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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늦은 아침, 혹은 점심? 뭐, 그 즈음. 그런 식사. PM 04:14
17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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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8:52
15
May 2012
낭만을 찢여서. 냉소로다 짓이기고. 홀로 마신 술도, 그만, 이젠. AM 09:05
12
May 2012
담장 따라 별처럼 핀 빨간 장미, 이런 싱그러운 계절과 그대를… AM 08:43
7
May 2012
나부터가 시시해져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그러한 기분. 그런 밤. 그래서 술을. 질끈 감은 눈과 또한 찌그러진 미간은. AM 02:54
1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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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닿지 않은 그 하룻밤 사이에 날 걱정했단 한마디가 듣고 싶은 이기심으로 그녈 다그쳤다.다 알면서.그 흔들린 눈동자를 고스란히 느끼면서 또 어김없이 그 못된 버릇이 도지고 말았다.꼭애정을 확인받아야만 지불하듯 조금씩 나를 내어 준 그 고질적인 습성을 끊질 못한다. PM 04:09
목적성 결여. 방향성 상실. 무기력. 그리고… 영원한 겨울. AM 10:09
28
Apr 2012
여성들의 투지가 이로운 건 이렇게나 막힌 사회에의 균형이 될 때지만, 한 여자의 투기란 건 한 남자에의 마음속 균형을 앗아간다. 나처럼. PM 08:31
혼자서도. 함께여도. PM 08:17
24
Apr 2012
대중매체를 기반으로 둔 평판 관리란 게 무섭긴 무섭다. '겉치레'만으로도 쇄신보단 효과가 좋다. 그 대표적 예다. 사회적 남성성이란 통념에 거칠게 덤벼들고 해코지하면서 쌓고 또 소비된 이미지 따윈 이젠 쓸모가 없어졌다…… PM 03:11
17
Apr 2012
이 봄을 점령하다시피 메운 '버스커 버스커'를 듣다 보면 감히 비틀즈를 떠올리게 된다. 달콤하게 스미지만, 결코 가볍지가 않다. 부디, 극비밀리에 기획된 상품이 아니길 바라건만… AM 10:57
13
Apr 2012
12
Apr 2012
8
Ap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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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도시락. 내 도시락. PM 10:04
1
Apr 2012
칼날 같은 우울과 과하리만치 지은 역한 미소, 그 반복된 굴레 너머에… AM 10:54
24
Ma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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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7:46
26
Feb 2012
일하자 일. 답답하다고 멀쩡한 시간, 놀릴 순 없잖아. 일도 하고, 연애도 하자! 까짓것, 남 일도 하고 글도 쓰면 되잖아? PM 07:45
21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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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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