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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ec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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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였다. PM 01:25
웃자고 한 말에 따지고 들지 말 것. 개콘을 다큐멘터리로 받아치는 것은 좀 곤란함. PM 12:04
사람들끼리 대화를 하다 보면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현을 생략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문제는 말 가지고(혹은 글) 꼬투리 잡는 경우인데… 이러면 좀 곤란함. 상대방이 입으로 표현하지 않았지만 인식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수렴하고 대화를 해야지. AM 11:57
한창 꿈을 스팩터클하게 꾸고 있는데 갑자기 잠에서 깨면 좀 고민되더라. 계속 자면서 스토리를 이어갈 것인가? 여기서 끝낼 것인가? 오늘 아침에 나는 전자를 택했다. A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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