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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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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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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시기 전날 다수는 연등 아래 밤산책을,나는 노래방 조명 아래 구시대의 노래를 리슨앤리핏.좋아하지도 않는,엄밀히 말하면 몹시 비선호하는 장소 및 행위가 노래방 및 노래하는 것인데 참 이례적인 초이스였.아마도 노동뛰기전 미리 고통을 예열하는 심리기재로 사료되구요. PM 05:28
26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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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몹시 오랜만에 관람한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오토매티컬리 물개박수를 시전하며 지속 깔깔.2.공식적 시간 속에서 다른인격으로 사는 개인.누군가의 삶이 탐난다면 배우의 이런 속성일지도.3.팬심이란 무조건의 지지.무조건이라니,어마어마하다.한때를 관통했던 팬심을 떠올린다. PM 09:07
21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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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노래를 창에 창을 구성지게 연일 뽑아내던 즉석떡볶이를 드디어 먹었다. 김가루 흩뿌린 밥도 왁왁 볶아 위장과 친구 맺기 완료. 물론 떡볶&볶음밥과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자 식후즉잠 일타임까지 시전했구요. PM 12:08
20
May 2012
남들은 즐겨하나 비선호 은유 관용 표현이 있습니다. 띄워드립니다. 밟았습니다. 外. PM 12:11
17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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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이 쿠웅쿵. 뱃속에서 울리는 어서 탄수화물을 투입하라는 준엄하신 명령의 사운드와 완벽 씽크로나이징. 짜파게티 싸악싹 비벼먹어야겠다. PM 12:42
12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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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타벅스(홍대 삼거리점)에서 굉장히 귀여운 남자어린이가 의자 하나 가져가도 되겠냐고 문의하길래 안된다고 방실 웃으며 답했다네.다음에 만나면 역시 안된다고 대답하고 가져가지 말고 여기 같이 앉아요라고 제안하겠어요.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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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십이시에 후라이드반 갈릭반을 시켜먹고 바로 취침했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치킨 드신 거 완전 잊고 거울봤다 눈이 너무 부어서 다래끼 난 줄 알고 빅깜놀.하아.어쨌든 적절한 바람 햇살있는 테라스 커피잉 좋다긔. PM 02:50
11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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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할랑할랑 놀고 싶게 하는 날씨로고. 허나 나가고 싶다와 집에 있고 싶다의 감정이 서로 팽팽하게 기싸움 중. 그래서 공맥 - 공복 맥주잉 - 을 시전하게 되구요. PM 01:40
8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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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참으로 기묘한 날이었지.생전 처음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와 꽃게찜을 먹었더랬지.그리고 새벽 사시반에 베이컨에그 맥모닝세트를 사와 not 좌상 but 와상으로 꼭꼭 아주 꼭꼭 씹어먹은 후 수면에 진입했지. PM 03:29
7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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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날이 좋았지. 여의도 나들이를 했지. 강을 보고 산책을 하고 커피도 마시고 보쌈도 먹었지. 아참 곰국시도 먹었지. 일교차는 컸지. 집에 오는 길엔 대자달을 보았지. AM 10:18
5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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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비루 마시고 싶군요. 보쌈 먹고 싶군요. 외제맥주 마시고 싶군요. 닭튀김 먹고 싶군요. PM 03:03
4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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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드링키고 싶게 하는 바람이 살랑촬랑. 차를 가져왔으므로 음주는 아니하기로 했지만 대리를 부르거나 발레 부탁하고 내일 찾아오면 되지-하는 영특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네. PM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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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맥주를 마시고 고양이 친구도 만나고 달도 보고. 이 정도면 충분히 좋은 일상이지요.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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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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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고객 인다카페 PM 01:04
1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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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늙음, 이승 저승, 꿈 현실, 진짜 가짜, 겉 속, 의 이분법과 대조법이 결국엔, 인간의 가장 취약하고 강렬한 부분-욕망-을 건드리는 원초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구나. PM 10:52
20
Ap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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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일 오브제를 앞뒤로 배치하는 장치들은 내가 낡은사람이라 그런지 빅예측가능하다며 투덜댔지만 티셔츠 한장이 준 감정은 인생사 희노애락에 대한 각종 대입과 이입을 하게 해줬다.2.한배우의 취중 절규어린 욕지기를 보며 사는건 참으로 지랄맞다고 방백한 건 비-밀#건축학개론 PM 03:02
18
Ap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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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적으로 출신고 방문.마침 하교 시간인 지 악을 악을 쓰며 혹은 수다에 수다를 더하며 소녀들이 떼로 나온다.지금이 좋은 시절일까 이들에게.그리고 좋은 때였을까 이 소녀들의 시간을 보냈던 예전의 나. PM 04:24
16
Ap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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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식간에 팡팡 터진 벚꽃에 새삼 놀란다.며칠 전만 해도 과연 꽃이 필까 싶었는데 자연이란. 2.바닥엔 조르바처럼 춤을 추세요-라는 안내로 추정되는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는 그림이 있다.렛츠 덩실덩실 (엥) PM 04:57
15
Ap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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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제일 먼저 오는 버스를 타고 아무렇게나 내려 걷다보니 남의 학교. 집안에서 볼 땐 봄볕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체험하니 여름의 그 것. 일생 사계를 지나며 살아왔건만 어떤 계절도 늘 낯설다. PM 03:31
12
Ap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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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포탕을 십여년만에 먹었는데 제대로 그 매력에 흠뻑.낙지머리를 폭-익힌 후 썽둥썽둥 썰어 육덕진 맛을 음미한 것도 좋았고 꺼멍국물도 진-허니 몹시 좋았.영양부재 탄수화물만으로 연명하다 맛본 영양식이였음은 비-밀.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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