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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ep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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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그래서 힘들었던 시절. 그래도 그 때에는 보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바쁜 것 같지도 않은데 모두가 나를 바쁘게 만들어버리는 지금. 보람이란 단어는 사치스럽다. 모두 그리고 바로 나의 정신이 나태해졌다. 지난 시절, 나는 왜 참지 못한 걸까? 이제야 후회를 하다니.

오전 1시 54분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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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합시다.

오전 12시 35분 (Seoul)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