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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조금있으면 서울로 향하겠지요. 저희는 안면도 산속어디에 있는 산장에 있어요. 지금은 널부러진 이부자리, 타짜의 후예들이 먹다남은 음식들로 널부러져 있습니다. 그옆에 조금이라도 빈공간이 있으면, 쪽잠을 잡니다. 어딜가도 저희는 안식처는 있으니까요.
2008년 10월 3일, 금요일 오전 5시 13분 (Seoul)
by 제퍼
조금 무리해서 놀았지만 그동안의 노고를 여기 놓고 갔으면 합니다. 잘 자세요. 만박님 꽃띠앙님도 와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