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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검색 ^_^
10
Feb 2012
애플 시가가 한화로 500조원이 넘었다. (구글+MS보다 높다.) 90년대의 암흑기를 생생히 기억하는 나로서는 참 격세지감인데, 미국인들 펀드가 살려면(연금 보장받으려면) 애플 주가는 계속 올라야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냥 데면데면하게 생각하고 있다. 11 hours ago
9
Feb 2012
8
Feb 2012
T.S.엘리엇은 Immature poets imitate; mature poets steal이란 말을 한 적이 있다. 피카소가 이 말을 훔쳐 “자기 것”으로 만들고, 잡스도 그 말을 훔쳐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편강한의원 광고도 잘 훔쳐서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AM 10:24
7
Feb 2012
누가 먼저 Friends라는 명칭을 단체명에 썼는지 모르겠지만, 이름들 보면 참 귀엽다. 가령 '돌고래의 친구들'은 NGO이니 당연한 이름인데, WTO 내에 '반덤핑 친구들', '개도국 친구들', '물고기 친구들' 등이 있다. 모두 국가별 모임 이름(…)이다. PM 01:25
특정(필요한) 앱이 아이폰용만 나와 있었다. “그러게 처음부터 아이폰 사지 그랬어요?” 내가 소위 “호환성” 드립을 하다니, 전에는 상상도 못했다. Thanks, Steve! PM 01:01
book
사실 역사적인 맥락만 알고 보면 장하준이 틀린 것 찾기가 어렵지는 않다. 가령 미국 독립 시절, A. 해밀튼이 보호무역주의를 택했던 이유는 연방정부의 소득이 관세밖에 없었고 당시 금융위기 때문에 택했지 다른 이유는 없었다. 장하준은 교묘히 그런 내용을 뺐다. AM 12:27
5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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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양은 친구입니다. PM 04:45
4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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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 중에 회사 사람과 결혼한 사례가 또 한 건 탄생. 그 바쁜 일 하면서도 눈이 맞으면 어떻게든 시간은 만들어지는 법이다. 한 가지 팁. 신부측에 축의금을 주려면 신부 대기실에서 직접 쥐어주는 센스를 발휘하시도록. PM 08:45
3
Feb 2012
K-pop 콘서트 암시장 표값이 500유로(불어). 확실히 뜨긴 떴던 모양. 팬 중 80%는 18-25세의 젊은 여자(좋은 건가?). 르몽드는 어른들이 허용하는 수준에서 10대가 열광할 수 있어서 뜨잖았나 보고 있음. 암튼 난 큰일 났음. 여기 나오는 그룹들 다 모름. PM 07:38
중남미에는 여자 혼자 나가서 장을 볼 수 있는 나라가 두 나라인가 세 나라인가 밖에 없다고 들었다. 서반아(스페인)어를 몰라서 참 다행이군.(…) PM 07:13
2
Feb 2012
1
Feb 2012
기쁘다. 네이버에서 독일어 사전을 네이버 사전 홈에 추가시켰다. 프랑스어 사전과 더불어 상당히 자주 사용할 듯 하다. AM 10:15
라팔아, 팔렸니? 팔렸다. ㅠㅠ AM 12:16
31
Jan 2012
book
미네르바의 성냥갑을 갖고 있다면 굳이 다시 안 사셔도 되겠지만, 나는 매니아라서(…) 구입했다. 아무튼, 민주주의를 목적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은 열받아 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민주주의를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에코는 물론 나의 친구이기도 할 것이다. PM 04:09
30
Jan 2012
젊은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일은, 우리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라는 칼럼이 FT에 등장. (물론 필자는, 자기는 사직할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다.) 단, 영문학이나 역사학같은 쓸모없는 전공은 20대가 할 필요 없다는 문장이 눈에 띈다. 적극 동의한다. PM 08:09
book
임정욱 라이코스 대표께서 번역하시기로 한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잡스가 아닌) 애플의 역사책을 누군가 쓸 때가 되잖았나 싶은데 누군가 집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발췌문만 읽어봤지만 대단히 재밌는 책이 될 듯. PM 01:44
업무 + 흥미로운 기사 읽고 생각해보기를 하다보면, 첫째, 시간이 부족하다. 둘째, 머리가 듀얼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놀 시간도 없고 게임할 시간도 없다. 단, SNS 끄적일 시간은 있다. 음? AM 11:43
27
Jan 2012
me2photo
간밤에 멍하니 라이카를(특히 X1) 구입할까 고민하며 웹사이트를 뒤졌었다. (남자의 카메라인가!) 날이 밝자 그런 고민은 사라졌지만, 밤이 되면 또 생길 듯 하다. 현재 나는 디카를 갖고 있지 않다. PM 01:38
멘붕이라는 말이 언제부터 이렇게 널리 쓰였는지는 모르겠다(역시 디씨인가?). 다만 링크의 사례에 나온 베르세르크에서는, 그리피스도 멘붕의 사례로 봐야 하지 않을까. AM 10:00
26
Jan 2012
“애플은 폐쇄형이라서 곧 끝날 것이다”라는 주장을 들을 때마다 참 지겹다(iTunes 스토어 생길 때부터이니 벌써 몇 년째인가?). 좀 다른 논리를 끌어내지 못할 것이라면 그냥 조용히 계시는 편이 낫다. 그냥 계속 그리 생각하시며 사시기 바란다.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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