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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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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Aug 2009
막판 멜루의 산뜻한 골로 정리. 중앙선에서 파리(?)를 쫓는 토티의 얼굴이 화면 가득 들어차면서 경기 종료. 아! 시체처럼 자야지. AM 02:55
오버헤드킥으로 걷어내다 '삑사리'를 낸 아마우리를 떠난 공이 날아오자 오버헤드킥으로 슛하다 '삑사리'를 내는 멕세. AM 02:49
“로마의 역습! 빠르게 올라옵니다. 메네즈!” 그런데 이 걸 어쩌나? 너'만' 빠르게 올라 왔으니. 큭! 뒤쫓아 온 유벤투스 수비들에게 완전 포위되어 공을 내주며 투항. AM 02:38
가볍네 디에구. 자식~ 풋. (움화화화화!!!!) … '어익후' 디에구 연속 골에 희희낙락 하는 사이 골 들어간 줄 알았네. 주심이 다시 차라면 다시 차 임마. 그럼 네가 주심 하든지. AM 02:27
으악! 부폰!!!! '멍때리는' 토티. 크하하하! 봤지? 우리 지지 뭐 이 정도! AM 01:50
디에구의 골로 앞서갈 때도 방정 떨어 부정 탈까봐 언급마저 피했는데 데 로시의 '생각 없는' 중거리 슛이 '생각 없이' 넋놓고 있던 부폰을 지나 골. -_- AM 01:47
1대1 동점 중 위건이 '초(Cho)'를 넣자 에버턴은 '조(Jo)'를 투입. 가로채기도 두어 개 하고 킬 패스 하나, 힐 패스 하나 시전하며 키퍼와 맞장. '초'가 일내나 했는데 추가시간 보이스로부터 패널티 킥을 얻어내는 '조'의 역전 우세승. AM 01:18
30
Aug 2009
Three O'clock in the Morning - 덱스터 고든에 비해 살짝 더 깊은(?) 돈 바이어스의 '새벽 3시'. 오후 3시 쯤인 지금이 내게는 새벽 3시 같다. PM 03:37
지난밤 밀라노 더비에서 많은 사람들은 카카를 더듬었을지 몰라도 난 솁첸코가 떠올랐다. 세리에 A와 당시 챔피언스 리그에서 보았던 셰바는 시쳇말로 '공만 잡으면 골'이었다. 그가 고향으로 돌아간다. 남들은 '귀향'이라지만 내 눈에는 '낙향(?)'으로 보인다. 슬프다. PM 12:54
이 때의 결연함 은 어디에 쑤셔 박고 대놓고 범죄'질'? 수사정보 유출은 '범법'이고 피의사실 공표는 '합법'이고? PM 12:03
전진 스텝과 동시에 한 손을 흔드는 동작에서 고 이주일 선생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 후딱 접었다. AM 11:36
마이클 잭슨 플래시 몹 - 도모씨 포스팅으로 알게 된 우리나라 마이클 잭슨 추모 플래시 몹 동영상 중 '그나마' 나은 것 하나. 갈까 했었는데 영상 보며 춤 연습 하다가 '녹슬었다'는 판단으로 과감히 포기. -_- AM 11:30
movie
Perfect World - CDDB는 몰랐고 freeDB가 없던 시절 파일정보가 비어 있는 mp3 하나를 받았다. 달랑 'Perfect World'란 파일명으로 수소문 했으나 실패. 몇 년이 지나서야 애니메이션 OST란 걸 알았다. 일본 사람의 목소리일 줄이야. AM 10:43
이번 더비의 MOM은 밀라노의 마르코 스토라리가 아닐까? 7대0으로 끝날 경기를 4대0으로 막은 그. 지난 시즌 더비에 비하면 긴장감 제로. AM 05:44
세르비아 국대 경기에서나 볼 수 있었던 스탄코비치의 중거리 대포 골. 진짜 오랜만이다. 문타리의 '구두닦이' 세레모니. 내가 문타리였어도 기꺼이 닦아 줬을 정도로 멋진 골이었다. 호나우딩요의 신경질과 교체된 훈텔라르의 밀라노 데뷔가 안쓰럽다. AM 05:20
서형욱 해설 가라사대 인테르의 마이콘을 가르키며 “… 오른쪽 '풀 윙 포워드'라고 해야 하나요?” 그럼 루시우는 왼쪽 '풀 윙 포워드 키퍼'인가? 풉! AM 05:06
후반 60분 경 사그보와 교체되어 나오는 박주영. 김동완 해설 “아 박주영을 빼주네요.” - 뭘 한 게 있다고 빼'주'는 건가? 지난 시즌 제라드가 '피곤해 보여서 빼줬다'는 베니테스냐? 그냥 뺀거지. AM 04:56
루시우의 골대 왼쪽에서의 골에 가까운 강력한 슛. 얼마 지나지 않아 골대 오른쪽에서 마이콘의 강력한 골. 인테르는 양쪽 풀 백이 투 톱이군. 꿇어 앉는 밀라노. AM 04:39
아… 가투소. T_T 에투에게 패널티 킥 내줄 때 불안불안 했었다. 어떻게 나이가 먹을수록 자제력은 줄어만 간다니. 오랜만에 얼굴 봐서 두근거렸는데 퇴장이라니. 흑. AM 04:29
플라미니를 앞에 두고 마이콘이 '헐렁이' 발 짓을 하자 이명진 캐스터 “소원을 말해봐를 추어 보이는군요.” 내가 너 못참을 줄 알았다. 풋. 서형욱씨 좋아 죽는걸? AM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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