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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여유가 생겼으니 이제 5일째 운동을 하러 다녀오겠습니다. 회사 지하에 헬스장이 있으니 이런건 편하네요.
오후 6시 36분
(Seoul)
틈틈히 꾸준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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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중 다음 스포츠 중계로 몰래몰래본 여자배구 3차전에서 칼텍스가 흥국생명을 꺾으며 2-1로 시리즈를 리드하게 되었다.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칼텍스는 정상에 오르게 된다. 정규리그 3위팀이 절대무적이라는 흥국생명을 이렇게 몰아붙이다니 대단하다.
오후 5시 13분
(Seoul)
흥국생명을 좋아하지만 한 팀의 독점은 바람직하지 않기에 이번에 칼텍스가 우승해도 좋겠다고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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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플릭커와 함께한지 1년이 지났구나. 프로 계정이 다되었다고해서 1년 연장을 했다. 그간 업데이트 못했던 플릭커도 다시 관리 들어가야겠다. 그런데 만약 프로계정을 안 살리면 기존에 사진들과 넘치는 컬렉션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
오후 1시 24분
(Seoul)
내 생각엔 정말 플릭커만큼 인간적이면서 직관적이기까지한 사진 사이트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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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우 지성이 나오는 광고 촬영이 있는 날인데 다른 회사 일이 있어서 촬영장엔 나가지 않게 되었다. 딱히 지성을 좋아하는건 아니라 그리 보고 싶진 않지만.. 김민정이였다면 어떻게든 갔을텐데!
오후 12시 55분
(Seoul)
오늘은 열심히 광고 정산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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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아파트 회사 광고의 아이디어를 내느라 새벽 늦게까지 머리를 짜내다 잠들었다. 더 일찍 출근하려 했으나 너무나 피곤하여 평소같은 시간에 출근. 나는 잠에 너무 약한것이 문제인것같다. 잠을 못자면 도저히 아무일도 할수가 없다.
오전 9시 38분
(Seoul)
대학교 1학년 시절엔 이틀밤을 센 적도 있었는데 이젠 하룻밤도 잘 못 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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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채킷컴퍼니의 사활을 걸게될 마로의 뮤직비디오 촬영 스케줄과 콘티가 대략 확정되었다. 감독님과 오늘 미팅을 하고 대략적인 모든걸 결정했다. 솔직히 우리같은 작은 기획사에겐 모험이라고 할만큼의 제작비다. 위험을 감수하고 난 이 노래에 기대를 걸어보기로 했다.
오전 12시 31분
(Seoul)
내가 그간 작곡한 노래중에 가장 좋은 노래이며 마로라는 친구 역시 뛰어난 가수라고 나는 믿기 때문이다 주사위는 던져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