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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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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28, 2008 다음날
28
Mar 2008
휴우 맘을 추스르고 7일째 운동을 하고 돌아와 야근을 마치고 이제 퇴근합니다. 여자친구 선물사야된다고 염장지르는 동료 사원과 동대문에 들렸다가 집으로 들어가야겠네요. PM 08:57
해커님 블로그를 보다 댓글들의 어이없는 내용들이 여기저기 있어서 보다보니 저까지 많이 흥분을 했었네요. 올블로그의 잘못을 가리고 그에 대한 비판, 앞으로 그런일이 없도록 해야한다는것, 모두 맞는얘기고 좋습니다. 단지 비꼬고 욕하고 인신공격하고 저주를 내리진 맙시다. PM 05:46
골빈해커님 문제도 그래요. 익명으로 와가지고는 무슨 해커님 결혼하셨으면서 뭐 이런식으로 사생활 들추면서 욕을하고, 사표를 쓰라는둥 하는 식으로 인신공격하고. 정중한 사과와 반성이면 넘어갈수 있는 사건이지 그런식으로 몰아붙일일이 아니라는겁니다. PM 04:56
그리고 미투데이가 워낙 150자 제한이라 태그에 이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거 가지고도 색안경끼고 뭐라고 그러는 분도 있네요. 태그에다 글 쓰면 안당당한거군요. 내 정체 내 연락처 싸그리 다 누구나 알수있게 해놨는데도 말이죠. PM 04:55
난 내 정체를 숨기지도 않고 내 감정을 숨기지도 않았는데 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제가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핵심은, 골빈해커님 블로그에도 제가 써놨지만, 단지 올블로그의 잘잘못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상황을 너무 크게 비약한다는 겁니다. 실제보다 더 크게. PM 04:53
솔직히 나는 올블로그 창립멤버들과 친하지만 올블을 열심히 안쓴지 오래되었고, 올블로그의 미래에 좀 의구심과 걱정을 품어온 사람이다. 하지만 이번 채용취소 사건에 대한 일부 블로거들의 반응은 오버도 이런 쌩오버가 없다. PM 03:41
난 이번 총선에 꼭 투표를 해야한다. 정말 꼭 해야한다. 왜냐면 우리 지역구 한나라당 후보가 전여옥이다. 몇년동안 전여옥이 통치하는 동네에서 살고싶지 않다. PM 01:57
저녁을 굶으니 점심시간만 기다려지는 요즘. 워낙 고기매니아라 꼭 고기가 들어간 식사를 했는데..(제육볶음이라던지 쇠고기덮밥이라던지) 다이어트 측면으로 점심식사도 요즘은 고기가 좀 안들어간걸 고르고 있습니다. 오무라이스 먹었는데 여전히 허전한 속이란. PM 01:27
내일 저녁부터 촬영들어갈 마로의 뮤비 콘티를 계속 보던 어젯밤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었다. 뮤비에 미투데이를 삽입해보면 어떨까. 여주인공이 서울 곳곳을 방황하는데 미투데이로 자신의 감정을 휴대폰으로 전송한다던지.. 감독님에게 전화해 한번 생각해보자고했다. A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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