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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맘을 추스르고 7일째 운동을 하고 돌아와 야근을 마치고 이제 퇴근합니다. 여자친구 선물사야된다고 염장지르는 동료 사원과 동대문에 들렸다가 집으로 들어가야겠네요.
오후 8시 57분 (Seoul)
오늘밤은 좀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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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님 블로그를 보다 댓글들의 어이없는 내용들이 여기저기 있어서 보다보니 저까지 많이 흥분을 했었네요. 올블로그의 잘못을 가리고 그에 대한 비판, 앞으로 그런일이 없도록 해야한다는것, 모두 맞는얘기고 좋습니다. 단지 비꼬고 욕하고 인신공격하고 저주를 내리진 맙시다.
오후 5시 46분 (Seoul)
달키님 한날님등이 말씀해주신데로 단초 제공은 올블로그가 했으니 좀 더 이 계기로 성숙하길 바래주는수밖에 없네요 저도 조금 흥분했던 마음을 가라앉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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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해커님 문제도 그래요. 익명으로 와가지고는 무슨 해커님 결혼하셨으면서 뭐 이런식으로 사생활 들추면서 욕을하고, 사표를 쓰라는둥 하는 식으로 인신공격하고. 정중한 사과와 반성이면 넘어갈수 있는 사건이지 그런식으로 몰아붙일일이 아니라는겁니다.
오후 4시 56분 (Seoul)
그런게 화가 난다는거지 올블사건에 대해 뭐라고 하는거 자체를 욕한다고 해석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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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투데이가 워낙 150자 제한이라 태그에 이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거 가지고도 색안경끼고 뭐라고 그러는 분도 있네요. 태그에다 글 쓰면 안당당한거군요. 내 정체 내 연락처 싸그리 다 누구나 알수있게 해놨는데도 말이죠.
오후 4시 55분 (Seoul)
바로 이런식으로 꼬투리 잡는게 내가 현 올블 사태에서도 기분나쁜 부분이라는 겁니다 사건을 있는 그대로 딱 비판해야할만큼만 비판하라는 지금들 글쓰는거보면 올블이 삼성특검급의 범죄를 저지른것처럼 구니까 그러는겁니다 비판하라는건데 그게 잘못입니까 무조건 최대한 까고보는것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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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정체를 숨기지도 않고 내 감정을 숨기지도 않았는데 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제가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핵심은, 골빈해커님 블로그에도 제가 써놨지만, 단지 올블로그의 잘잘못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상황을 너무 크게 비약한다는 겁니다. 실제보다 더 크게.
오후 4시 53분 (Seoul)
dalky님이나 한날님 제가 그 당사자분의 기분나쁨이 잘못됐다는것도 아니고 올블이 잘했다는것도 아닙니다 열받는건 무슨 애를 입양했다 다시 돌려보내는거랑 같다는둥 말도 안되는 비유로 사태를 더 과장한다는거죠 있는 그대로 반성하고 받아들이는건 맞지만 올블만 그런 회사고 다른데선 벌어지지않는 악마적인 일을 한것처럼 오버들을 하는 이들을 겨냥한겁니다 단순한 비판을 가지고 뭐라한게 아니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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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올블로그 창립멤버들과 친하지만 올블을 열심히 안쓴지 오래되었고, 올블로그의 미래에 좀 의구심과 걱정을 품어온 사람이다. 하지만 이번 채용취소 사건에 대한 일부 블로거들의 반응은 오버도 이런 쌩오버가 없다.
오후 3시 41분 (Seoul)
니들은 진짜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봤던지 정작 그런 현실상황에선 찍소리도 못하거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넘어가면서 조그만 올블로그에서 이런일이 생기니까 정의의 사도인양 더러운 배설물을 쏟아내는 쓰레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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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 총선에 꼭 투표를 해야한다. 정말 꼭 해야한다. 왜냐면 우리 지역구 한나라당 후보가 전여옥이다. 몇년동안 전여옥이 통치하는 동네에서 살고싶지 않다.
오후 1시 57분 (Seoul)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전여옥 포스터와 선거운동가들이 설치는걸 봐야하니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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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굶으니 점심시간만 기다려지는 요즘. 워낙 고기매니아라 꼭 고기가 들어간 식사를 했는데..(제육볶음이라던지 쇠고기덮밥이라던지) 다이어트 측면으로 점심식사도 요즘은 고기가 좀 안들어간걸 고르고 있습니다. 오무라이스 먹었는데 여전히 허전한 속이란.
오후 1시 27분 (Seoul)
이렇게 두달은 넘어야 살빠지는 티라도 나기 시작할텐데 말라야 미덕인 대한민국에 살기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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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부터 촬영들어갈 마로의 뮤비 콘티를 계속 보던 어젯밤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었다. 뮤비에 미투데이를 삽입해보면 어떨까. 여주인공이 서울 곳곳을 방황하는데 미투데이로 자신의 감정을 휴대폰으로 전송한다던지.. 감독님에게 전화해 한번 생각해보자고했다.
오전 10시 8분 (Seoul)
만약 이 아이디어를 쓰게되면 미투데이에 협찬이라도 부탁드려볼까 싶어 만박님께 전화하려 했으나 수중에 번호가 없어서 하지 못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