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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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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4, 2009 다음날
14
Aug 2009
드디어 회사에 말했다. 다음주를 끝으로 나는 퇴사 하게 된다. 그리고 광고세계와도 (적어도 한동안은) 안녕이다. 곧 내 인생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PM 06:34
환경설정에서 네이버에 검색 안되게 해달라고 설정해도 여전히 검색된다. 예전에 이미 네이버 검색에 걸려 들어간것들은 설정을 바꾼다고 사라지지 않는것 같다. 기본 옵션이 네이버 검색 되는걸로 되어 있는데 이거 좀 잘못된거 아닌가? PM 02:55
계속 이어지는 북유럽 여행기. 오늘은 우스펜스키 성당, 그리고 헬싱키 대성당. PM 02:32
[미친이름으로 해보는 라임] 제닉스 / 오래된 게임기 재믹스 / 마냥 한물 갔다고 생각하면 곤란 난 내 자신을 리믹스 / 하지 난 여전히 빠르지 like 렉서스 / 삽질 좀 그만해 젠장 망할 MB노믹스 / 나의 이상형 독립심 강한 포카혼타스 / 오늘밤 함께 소주 한박스 PM 12:59
휴대폰 젠더가 또 망가져서 새로 하나 샀다. 이게 5-7천원 하는데 은근 돈 나간다. 일부러 이렇게 금방 망가지게 만드는건가. 아니, 애초에 왜 이런 휴대폰 젠더라는 것이 필요하게 휴대폰들을 만드는거냐. 폰들마다 젠더가 다르고 따로 가지고 다니면서 휴대폰에 연결해야하니 PM 12:21
얼마전 kbs에서 했던 돈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면 세계 전쟁들에 돈을 대며 수세기간 부를 누려온 가문 얘기가 나온다. 마치 수세기에 걸쳐 나라를 배신하던 영화 지아이죠의 그 무기상 악당처럼 말이다. 내가 그걸 보며 느낀게 악은 세습된다는것이었다. 친일파들만 봐도. PM 12:00
한비야씨의 책을 한번도 읽을적이 없다. 무릎팍만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녀의 책 내용이 거짓투성이의 여행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월드비전의 잘못된 점등은 뭐 다 개개인의 취향으로 제쳐둔다 하더라도 여행기에 거짓말을 쓴 것은 솔직히 좀 실망이다. AM 03:16
예전엔 여러 미투 친구들의 글이 자주 올라와 '친구들은'이 업데이트가 잦았는데 최근 몇일은 글들이 몇개 안올라온다. 그러고보니 어제보다 하나 줄어있는 친구 숫자도 신경쓰여. 다들 날 막아버려서 그런건가; AM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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