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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영웅문 3부작 전권 소장중입니다
최신식에 고성능인 그녀를 만난지 곧 천 일이 됩니다. 천 원은 됐고, 축하 댓글 한 마디씩 남겨주세요. :)
바람은 차고 볕은 따뜻한 날이 좋아요. 이런 날은 일 년에 며칠 없다는 게 문제지만.
돌이켜보면 어릴 때는 덥썩덥썩 풍뎅이도 잡고, 지렁이도 말리며 놀았는데 왜 지금은 벌레만 보면 작아지는지요.
나의 정리 방법은 무조건 버리는 거다. 다 버리면 깨끗해진다. 희한한건 한참 버린 다음에도 버릴 게 또 나온다는 거다.
저희 그룹 이야기네요
오붓한 걸 좋아합니다.
PC 앞에 앉자 뭔가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한편 아무 것도 못할 거라는 확신도 든다. 아마 후자가 맞을 거다. 또는 둘 다 옳다. 나는 아마 많은 걸 할 수 있겠지만, 아무 것도 못할 것이다. 그게 게으름뱅이니까.
초 조급함과 초 무대책 양극단을 모두 가지고 있는 미투데이 만드는 만박
블코에 인터뷰 실렸어요~ ^^;; 부끄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