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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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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2008
끝장나게 적은 월급이지만 열심히 모아서 말년에는 제주도에 한옥집 짓고 살테야. 돌담도 치고, 마당에서 고양이도 기르고, 툇마루에 앉아 차도 마실거야. PM 10:49
26
Dec 2008
매우 빡센 2009년이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신이든 운명이든 뭐든 날 좀 도와줘! PM 05:55
나는 보수적이며, 게으르고, 신문물(?)에 약하다 PM 12:52
승리의 마봉춘. 그대들을 지지합니다 PM 12:23
크리스마스가 지나니 뭔가 숙제 하나 끝낸 기분 AM 12:23
24
Dec 2008
크리스마스 이브. 야근이나 안 하면 다행 PM 04:08
19
Dec 2008
가끔 기계도 '자연치유'를 하나…하는 생각이 든다 AM 09:38
18
Dec 2008
음, 그러니까 여자들에게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일'이란 남자들로서는 '군대 선임, 직장상사, 클라이언트' 등등과 같이 산다는 의미와 비슷할겁니다. PM 01:45
이해가 안 가 #2 남자친구가 집에 안 데려다 준다고 섭섭해 하는 여자들 AM 11:51
'보톡스 맞으세요?'라는 말을 들었다. AM 11:16
10억 아파트가 5억 되는 거 나로선 의미 없다. 3억 아파트가 1억5천이 된다면 모를까. AM 11:14
지금 보니 미투친구가 9명이 줄었네. AM 10:48
17
Dec 2008
하드디스크의 mp3 파일 정리. 살이 쪽쪽 빠지는 것 같다 PM 10:33
무엇이든 '전부'가 될 수는 없다. 사랑이 전부도 아니고, 돈이 전부도 아니고, 건강이 전부도 아니고…뭐든 조금씩 다 필요하다고. 하나만 고르라고 하지 말란 말이야. PM 05:22
앞으로는 평일에 약속을 잡지 않으리… PM 12:35
16
Dec 2008
<브로콜리 너마저> 1집 샀다. 그런데 무기한 활동 정지라니 왜? 남자 멤버 군대 가나? PM 11:00
도도새도 멸종하고, 분홍머리 오리도 멸종하고, 콰가도 멸종했는데 인간이라는 종만 특별히 멸종하지 말아야할 이유도 없잖아. PM 10:52
어제 저녁에 아빠 전화가 왔다. 지난 주에 집에 갔을 때, 아빠가 토요일날 너무 늦게 들어오시고, 일요일날 너무 일찍 나가셔서 날 못봤다고 잘 있다가 갔냐고. 엄마가 싸준다던 반찬은 왜 안 가져갔냐고. AM 10:32
엄마가 요즘 수면양말이 갖고 싶은데…사는 곳을 모르겠다고…누가 하나 준 거 쓰고 있는데 인터넷에서 좀 주문할 수 없겠냐고 하셨다. 아, 엄마 그런 건 그냥 막 시켜도 되는데…. AM 10:30
어제 만난 친구들. 사진 찍는데 '너 전엔 웃는 표정이 그렇게 화사하고 예쁘더니 이젠 그 표정이 안 나오는구나' 했다. 35살에 그런 표정 나오는 게 더 엽기 아니냐고 넘겼지만 마음 한켠은 씁쓸했다.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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