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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9
잊혀질 마음의 준비. PM 07:07
내일 비자 인터뷰 예약. 출국은 8월초. 난 3달이 금방 지나갈 줄 알았어. 근데 진짜 안 지나가(나중에 아쉬움은 많겠지만). 한 백명은 만나고 가야 맘편할건데, 아직 한 스무명쯤. P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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