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해선 주말에 홍대 절대 안가는데, 어제 어쩌다 보니 불금의 한가운데 있었다. 너무 오랜만에 보는 풍경이라 관찰관찰 열매를.. 어느 문닫은 가게 문에 여자 둘이 기대어 뻗어있는데, 한명이 너무 뻗어있어서, 옆의 남자가 계속 블라우스 내려주며 배를 가려주더라고.
11/11/05 14:31pm
네 가카에 대한 경례도 하고 내곡동 가까이 찬송도 하고 왔지요. 블루 스퀘어 콘써트홀을 꽉메운 관객들의 연령대가 무지 넓단 거랑 게스트 제8극장이 한마디 했듯이 가카는'얼굴이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가 좋다'고 말씀하셨는데 서비스 굉장히 안 좋아 보이는 거에 놀랬으요.
11/10/30 12:55pm
일요일, 원하는 책들을 살지, 학교 동기들과 아침부터 밤까지 워터파크서 놀지 무척 고민중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저런 곳 처음이고, 동기들과 이렇게 뭉쳐서 갈 일이 다신 없을 듯한데. (여자 6명 모이는 건 남자 6명 모이는 것과 얘기가 다름. 이번엔 어쩌다 잘 모여짐.)
11/08/13 00:38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