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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10
나즈막히 들리는 버스안 어느 여자의 독백. 낯선듯, 친숙하게 들린다. PM 07:44
협력사 담당자랑 얘기 끝내고 집에 가는길. 한편으로는 맘이 편하면서도 무겁다. A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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