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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 깍으러 갈까… 아으 난 미용실가는 돈이 왜케 아까울까
오후 8시 14분 (Seoul)
me2mobile 아니 넓게보면, 꾸미는데쓰는 돈이 아까운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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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를보며 퇴근생각에 잠겨있자니… 버스나 지하철에서 후덥지근한 사람들온기에 치이기도 싫고, 차가 있어도 신경쓰며 운전하기 싫을꺼고, 돈 만원에 개인기사 고용해서 집까지 가는게 최고려나 하고있네.
오후 1시 39분 (Seoul)
어차피 집까진 걸어가야하잖아. 에잉 =ㅅ= ... 집을 옮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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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잠든동안 요상한 꿈을 꿨다. 내가 책을 보니, 책내용이 현실인 시점으로 바뀌고, 오크 비슷하게 생긴것의 일상이 주 내용? 어느날 냥이를 주워와서 다리잘라 요리한다고 종이컵을 꺼내 잘라서 빳빳하게 선 부분으로 음흉하게 냥이에게 다가오는 장면에서 왠지 울 냥이
오후 1시 22분 (Seoul)
보는듯한 기분에 기분이 나빠져서 이어폰을 빼고(왜?) 우리 냥이를 부름. 눈물이 그렁그렁한 어릴적 작은 냥이가 다리를 절뚝거리며 나타남. 화면어디선가 오크가 진짜 잘릴줄 알았냐라며 비웃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2212 눌러서 미투에 포스팅하다가 잠에서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