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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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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p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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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티켓 도착. 야구경기 매일매일 보러가고 싶다. PM 11:06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이 개정된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해외에서는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이 주를 이루는 것 같다. 도서관에 한국어로 된 책은 많은데 익숙하지 않은 표기법 때문에 검색이 힘들다. 한글을 매큔-라이샤워 표기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 P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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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리컴번트를 탄 아저씨가 보였다. 나도 모르게 “멋진 리컴번트네요”라고 중얼거리자, 그 아저씨가 날 돌아보며 “자전거를 아는구나”라면서 엄지 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리컴번트는 워낙 속도가 빠르니 고속도로가 아닌 이상 차도로 다녀도 상관없을 정도다. PM 07:19
[내주머니속] 옷 주머니에는 보통 아무것도 넣고 다니지 않는다. 가방 안에는 지갑, 휴대폰, 그리고 야구의 물리학로드바이크 수리법이 들어있다. 다음 릴레이 타자는 은풀님과 이지님. 그나저나 가방 안을 보니 이렇게 살아도 좋은 걸까 의문이 생긴다. PM 01:26
뉴욕 펜 리그는 클래스A 중에서도 쇼트시즌이기 때문에 6월 말에나 개막한다. 사실 동네야구를 보는 느낌이지만 그래서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게다가 야구가 아니면 저 아랫마을에 갈 일이 있어야지. AM 11:44
아침부터 등심 스테이크를 썰어먹고 있다. AM 10:34
미투데이를 집에서 접속하면 참기 어려울만큼 느린 것은 아니다. 어차피 한국 웹사이트들은 전반적으로 느리니까. 그런데 공공기관(주로 도서관)의 컴퓨터로 접속하면 안타깝지만 트위터보다 열 배, 혹은 그 이상 느린 것 같다. 느린 것까지는 괜찮은데 에러 메세지가 자주 뜬다. A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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