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헤어. 이건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라, '거칠기 짝이 없는' 머리카락 때문에, 회사 근처 나름 고급쇼핑몰 미용실 들어가다. 약 6만원에 해당하는 커트가격에 3분 샴푸, 4분 커트. 정말, 다듬어 달라니 가위로 다듬기만 해주더라
PM 05:07
근데 뭘 해놓고 안했다고 거짓말 하는 건, 대담하달까, 뻔뻔하달까, 무지하달까, 시대착오랄까, 뭘까. 만약 거짓말도 실수로 하는 경우는 용서가 될까? 예를들어, 당황해서 '어어. 마자 그랬어. 그랬지요'하고 수긍할때. 그리고 무지 후회한 경우 몇번 있었는데.
PM 05:48
새벽부터 스페인 방송 보고 있다. 이해하건 말건. 이것두 괜찮네.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애교만점, 동이, 신언니 보느라고 시간 보내는데, 하루 1시간30분은 한국 TV와 함께. 물론 다 보지 못하고 골아 떨어져서 스토리가 안이어지는 단점은 있으나. 대세 지장없음.
AM 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