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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다. 예전에 <신부님 VS 스님 족구시합> 했던 것이. 여기에 우리 스테파노 신부님도 출전하셨더랬지. 퍼왔으니 한번들 보셔유. 여기를 꾹 누르셈. 검은 썬글래스 쓰시고 제일 인터뷰 많이 한 키 큰 분이 우리 스테파노 신부님. 으하하.
오전 2시 2분 (Seoul)
다시 봐도 재밌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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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카리오 수녀님 홈페이지에 갔는데 예수님 상본작업을 해서 올려놓으셨더라. 그런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확 쏟아졌다. 이 무슨 조화인지.
오전 1시 40분 (Seoul)
수녀님 마음이 전달된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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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열두시간 뒤면 데데가 다시 독일로 떠난다. 섭섭하고 섭섭하고 또 섭섭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참말로 즐거웠다. 데데야, 재밌게 공부하고 얼른 돌아와. 흑흑흑.
오전 1시 6분 (Seoul)
미투에선 매일 만나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