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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니 자꾸 늘어져서 집 앞 까페에서 일하는데, 여기 손님들 담배 장난 아니게 많이 피운다. 다섯 명이 동시에 피워 막. 아아아아. 나 죽을 것 같어.
오후 9시 51분 (Seoul)
번호표 뽑아서 차례로 피우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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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본부용 다큐 기획안도 정리해야하고 내일 녹화용 대본도 좀 다듬어야하는데… 왜 이리 일하기가 싫노. 노트북 들고 다시 나가야할까보다.
오후 4시 29분 (Seoul)
간단한 일거리라 더 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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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 카스테라는 맛있지만 양이 많아 선뜻 손이 가지 않았는데, 마침 1/2짜리가 새로 나왔다. 고객의 가려운데를 벅벅 긁어주는 올가님, 만세이! 아, 그리고 LG에서 '빌려쓰는 지구' 라는 친환경 브랜드를 새로 런칭. 비누와 치약이 필요했던 터라 냉큼 샀다.
오후 4시 28분 (Seoul)
3개들이 유기농 면 행주도 샀는데 누구 하나 줄까(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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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케익집snob에드뎌방문 케익도커피도맛있으나 못잊어다시찾을맛은아님
오후 3시 26분 (Seoul)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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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썬크림은 시세이도 아넷사만을 쓰고 있다. 바르고나면 보송보송해져서 무척 매우 정말 참 억수로 좋아했는데… 이번에 가격을 올리면서 유수분도 보강해버렸다. 예전의 그 텍스쳐가 아니다. 완전 찐덕찐덕. 그냥 가격만 올려도 살건데 왜 제품에 장난치냐구!!!
오전 11시 17분 (Seoul)
돌려줘 돌려줘 예전 아넷사 돌려줘 으앙앙앙앙앙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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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엔 왜 일본의 백인일수 같은 놀이가 없는 걸까. 참 부러운 놀이인데. 이제라도 내가 만들어봐?
오전 4시 9분 (Seoul)
백인일수 카드 갖고싶어- 아쉬운대로 책이라도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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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잼 완성. 제일 작은 종지에 담아 축구보면서 시식 중. 갓 만든 따뜻한 잼을 먹는 즐거움, 꽤 크지.
오전 3시 57분 (Seoul)
더 먹으믄 안된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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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리버풀과 첼시 경기를 볼 수 있게되었네.
오전 3시 37분 (Seoul)
난 언제나 리버풀 응원- 비틀즈 때문이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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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너무 많이 익어버려서 토마토잼 만들고 있다. 이 새벽에. 자려고 누웠다가 벌떡 일어나서는. -ㅅ-;
오전 3시 22분 (Seoul)
여름에 얼음이랑 같이 갈아서 탄산수 섞어먹으면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