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metoo
난 비오고 천둥치면 신이 나서 팔짝팔짝 뛰고요, 바람이 불면 가슴이 두근거려요. 꼭 연애 막 시작할 때처럼.
오후 11시 45분 (Seoul)
오늘도 너무나 두근두근두근
-
- 2
- metoo
최민수는 어쩜 저러니. 사과도 폼으로 하나? 그냥 담백하게 잘못했다 할 것이지 갖가지 가오는 정말. 구역질난다.
오후 10시 54분 (Seoul)
말할 가치도 없다만은
-
- 1
- metoo
원래 자정이나 새벽 1시에 잠들어서 아침 6시면 깼었는데, 요즘 새벽 4시에 잠들어서 아침 9시에 깨고있다. 더는 안되겠다. 나쁜 버릇 고치자.
오후 1시 16분 (Seoul)
오늘부터
-
- 0
- metoo
우리 동네 건강원에서 이런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간-신장-대장 독소 재거>.
오후 12시 59분 (Seoul)
이런 믹 재거 형님께서 통탄하실 일이!
-
- 0
- metoo
천둥소리랑 빗소리가 너무 좋아서, 침대에 누운채로 발버둥을 쳤는데… 일어나니 해가 쨍쨍. 내 천둥 돌려줘!
오후 12시 15분 (Seoul)
나 천개번둥 너무 사랑해
-
- 0
- metoo
Nous nous touchons par tant de points. Tu le sais?
오전 2시 7분 (Seoul)
au fait!
-
- 0
- metoo
자려다가 다시 일어나 강경애의 단편을 읽는다. 이데올로기를 떠나서 아름답고 슬프다. 1906년에 태어난 그녀의 소설들은 서슬푸르기보다 처연하다. 나는 기꺼이, 맘대로 그이를 오독한다.
오전 1시 52분 (Seoul)
오해없이 어찌 이 세계를 바라보리
-
- 0
- metoo
앞머리를 직접 잘라온지 몇년인데. 오늘 그만 잠깐 딴 생각하다가 사고쳤다. 이 앞머리 어쩔겨. 내일 모임은 또 어쩔겨.
오전 12시 52분 (Seoul)
칵 죽어버릴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