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metoo
내일 오후에 강릉가기로 했는데 몸상태가 좀 수상하다.
오후 7시 48분
(Seoul)
그냥 토요일 아침 일찍 다녀올까

- 0
- metoo
고 1때. 전국모의고사에서 국어 다 맞고 영어 두 개 틀리고 수학 두 개 맞은 적이 있었다. 국어영어 덕분에 전교석차는 큰 차이 없었으나, 수학 점수는 전교꼴찌. 당연히 소문만발. 담임선생님은 나를 숙직실로 끌고가 참나무 몽둥이로 종아릴 10대 치셨다. 사랑의 매라며.
오후 6시 26분
(Seoul)
그러나 나의 수학성적은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 선생님의 사랑 지못미-

- 0
- metoo
저녁에 먹으려고 버섯볶아 뒀는데 오며가며 다 집어먹고있다.
오후 2시 11분
(Seoul)
돼지시키 흑흑

- 0
- metoo
앗, 그러고보니, 어젯밤 산책하다가 옛애인하고 마주쳤네. 하지만 나도 그도 옆에 일행이 있어서 아는체는 안(못)하고 그저 씩 웃으면서 스쳐갔네. 순간 공범의식 같은걸 느꼈네. 유쾌했네. 그 사람하곤 정말 '미친 연애'를 했었는데… (멀리 보는 눈. 으하하.)
오후 12시 27분
(Seoul)
근데 어쩌면 그걸 까먹고 '돈까스와플포스팅' 따위나 했던건지 원

- 0
- metoo
감기 온 것 맞나보다. 심하진 않지만 온갖 감기증상들이 참으로 골고루 있다. '마테차 처방' 하려고 물 끓인다. 오후엔 얼마전 담가놓은 '생강차 처방' 이다…만서도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것이 바로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월 감기? 아하하.
오후 12시 4분
(Seoul)
멍멍!

- 0
- metoo
강호동이 손예진에게 물었다. “일생의 진정한 친구는 몇명입니까?” 나도 나에게 물어보았다. 내 일생의 진정한 친구는? 내가 답했다. 3명.
오전 12시 9분
(Seoul)
이런건 원래 엄격하게 세는 거야